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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고경표, 허위사실 더는 안 참는다 "합의·선처 NO" 강경 대응 선언 (전문)[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7 12: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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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zCSje1mj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PZtCcbYA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고경표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7/mydaily/20250107120954766nqha.jpg" data-org-width="607" dmcf-mid="8qLa8zsda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7/mydaily/20250107120954766nqh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고경표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Q8H5OjqyjI"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고경표가 허위사실 유포 및 악성 댓글에 대해 강경 대응을 선언하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p>
          <p dmcf-pid="xldn2pDxkO" dmcf-ptype="general">고경표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7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온라인과 SNS 상에서 당사 소속 아티스트 고경표와 관련된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 및 재생산 되고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yjKVtTdzAs" dmcf-ptype="general">이어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심각한 범죄행위로,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과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및 확대 재생산 등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WMt0SD2Xjm"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공지 이후 발생하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이 엄중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와 아티스트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Ye3UTrf5or" dmcf-ptype="general">한편 고경표는 지난 11월 종영한 tvN 예능 ‘백패커2’에 출연했다. 최근 발매된 음원 '사랑했잖아...(2024)'로 KBS2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p>
          <p dmcf-pid="GpmIoQHEjw" dmcf-ptype="general"><strong>◆ 이하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전문.</strong></p>
          <p dmcf-pid="H5cDeVvaND"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씨엘엔컴퍼니입니다.</p>
          <p dmcf-pid="XviofurRcE" dmcf-ptype="general">최근 온라인과 SNS 상에서 당사 소속 아티스트 고경표와 관련된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 및 재생산되고 있습니다.</p>
          <p dmcf-pid="Zx13lE9Hgk" dmcf-ptype="general">이는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심각한 범죄행위로,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과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및 확대 재생산 등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방침입니다.</p>
          <p dmcf-pid="5BlTcJFOjc" dmcf-ptype="general">본 공지 이후 발생하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이 엄중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와 아티스트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p>
          <p dmcf-pid="16X1IABWNA"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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