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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뉴토피아' 박정민 "족저근막염 생겼다… 관리 필요해"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7 12:03:4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뉴토피아'로 돌아오는 박정민<br>윤성현 감독 향한 신뢰 "가장 감사한 사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8mE7ZaV5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xCmbFc6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정민이 '뉴토피아'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7/hankooki/20250107120348763rvrq.jpg" data-org-width="640" dmcf-mid="6hHyQbCn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7/hankooki/20250107120348763rvr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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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민이 '뉴토피아'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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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xMhsK3kPGQ" dmcf-ptype="general">'뉴토피아'로 돌아오는 배우 박정민이 족저근막염이 생겼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yW49ma7vGP" dmcf-ptype="general">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윤성현 감독과 박정민 지수가 참석했다.</p>
          <p dmcf-pid="W6sDz5Nf56" dmcf-ptype="general">'뉴토피아'는 군인 재윤과 여자친구 영주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를 담는 작품이다. '파수꾼'으로 국내외 영화제를 휩쓸고 '사냥의 시간'을 통해 장르물의 묘미를 보여준 윤성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p>
          <p dmcf-pid="YPOwq1j4X8"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온 세상이 망해도 오직 여자친구 생각 뿐인 늦깎이 군인 남자친구 재윤으로 변신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뉴토피아'에는 박정민의 땀방울이 담겼다. 박정민은 족저근막염이 생겼다고 밝혔다. 그는 "알아 보니까 이게 안 없어진다더라. 관리해 줘야 하는 거다. 군화를 신고 뛰었고, 내가 나이도 들지 않았나. 20대 초반에 군화 신고 뛰는 것과 다르다. (족저근막염을) 친구 삼아 인생의 동반자라고 생각하며 살겠다. 내 발이 중요하겠나. 작품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p>
          <p dmcf-pid="GQIrBtA8Y4" dmcf-ptype="general">윤 감독을 향한 신뢰를 내비치기도 했다. 윤 감독과 박정민은 앞서 '파수꾼' '사냥의 시간'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박정민은 "난 감독님의 '파수꾼'으로 데뷔했다. 감독님을 내 마음속에 가장 감사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어 (출연을) 제안해 주시는 것을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p>
          <p dmcf-pid="HRlO90EQXf" dmcf-ptype="general">한편 '뉴토피아'는 다음 달 7일 오후 8시에 첫 공개된다.</p>
          <p dmcf-pid="XeSI2pDxGV"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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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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