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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빌리언스 측 “악성 루머, 법적 책임 묻겠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6 20: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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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TD35Nfp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mSktXg2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빌리언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startoday/20250106203617972uyoy.jpg" data-org-width="600" dmcf-mid="qZhA5GLK3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startoday/20250106203617972uy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빌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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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KsvEFZaVFw" dmcf-ptype="general">
           배우 손현주 한채영 송지우 등이 소속된 빌리언스가 허위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 방침을 알렸다.
          </div>
          <p dmcf-pid="9lGsu3kPFD" dmcf-ptype="general">소속사 빌리언스는 6일 “국내 커뮤니티 및 해외 SNS 채널 등에서 소속 아티스트들을 향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물을 다수 확인했다”며 “악성 루머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미 여러 차례 수사기관에서 수사 및 법적 조치를 진행 중임을 알려드린다”고 했다.</p>
          <p dmcf-pid="2SHO70EQFE" dmcf-ptype="general">또 소속사는 “악성 게시물 작성·유포자들을 끝까지 추적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 악성 게시물 작성 후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URL을 삭제하거나, 회원 탈퇴를 진행하는 수법이 확산되고 있으나 작성된 게시글을 모두 수집하고 관련사이트에 협조 요청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고 알렸다.</p>
          <p dmcf-pid="VvXIzpDx7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를 바탕으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악성 게시물을 모니터링하고 수집해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fdaQOwVZ7c" dmcf-ptype="general">빌리언스에는 강신일 고창석 권소현 김성규 김용준 남우현 손현주 송지우 왕지원 이준영 정석용 최무성 한채영 허성태 등이 소속됐다.</p>
          <p dmcf-pid="4JNxIrf5pA"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빌리언스 입장 전문</strong></p>
          <p dmcf-pid="8ijMCm41Uj"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빌리언스입니다. 당사는 최근 국내 커뮤니티 및 해외 SNS 채널 등에서 소속 아티스트들을 향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물을 다수 확인했습니다.</p>
          <p dmcf-pid="6723dxXDpN" dmcf-ptype="general">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이러한 악성 루머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미 여러차례 수사기관에서 수사 및 법적 조치를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p>
          <p dmcf-pid="PzV0JMZw7a" dmcf-ptype="general">악성 게시물 작성·유포자들을 끝까지 추적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p>
          <p dmcf-pid="QqfpiR5r0g" dmcf-ptype="general">악성 게시물 작성 후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URL을 삭제하거나, 회원 탈퇴를 진행하는 수법이 확산되고 있으나 작성된 게시글을 모두 수집하고 관련사이트에 협조 요청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악성 게시물을 모니터링하고 수집해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입니다.</p>
          <p dmcf-pid="xAmoYve70o" dmcf-ptype="general">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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