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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소현, 세 번째 맞선 상대→6살 연하 CEO "이 정도 나이 차, 도전해볼만" (이젠 사랑)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6 20: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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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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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R7NQ4yj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xportsnews/20250106203145892dpwo.jpg" data-org-width="550" dmcf-mid="V1oXOwVZp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xportsnews/20250106203145892dpw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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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JBcRPGk7D"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박소현이 세 번째 맞선남인 6살 연하 CEO와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p>
          <p dmcf-pid="PibkeQHEpE" dmcf-ptype="general">6일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9화에서는 두 번째 맞선 이후 박소현이 ‘나이 차를 극복해 보겠다’는 결심으로 세 번째 맞선남과의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영등포의 대형 쇼핑몰에서 신혜선과 두 번째 애프터 데이트를 진행하는 주병진의 모습이 공개됐다.</p>
          <p dmcf-pid="QnKEdxXDpk" dmcf-ptype="general">이날 박소현은 세 번째 맞선남과 본격 데이트에 나섰다. 그는 첫 번째 맞선남이었던 10살 연하 김윤구를 언급하며 “윤구 씨와의 만남이 강렬했다. 10살의 나이 차이를 내가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싶었다. 이 틀을 깨고 한 발짝 더 나아가 보자는 결심을 했다”라며 세 번째 맞선에 임하는 태도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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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xportsnews/20250106203147217vggi.jpg" data-org-width="550" dmcf-mid="f1k0Thxpp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xportsnews/20250106203147217vgg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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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N4soJFO7A" dmcf-ptype="general">박소현의 세 번째 맞선남은 커다란 선물 상자와 함께 먼저 약속 장소에 도착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청담동에서 연 매출이 수십억 원에 달하는 인테리어 사업 중인 6살 연하 CEO 강석원. 평소 박소현의 팬이었다고 밝힌 그는 연신 믿기지 않는다며 수줍어 했다.</p>
          <p dmcf-pid="Wj8Ogi3I7j" dmcf-ptype="general">박소현은 "이분의 이력을 받았을 때 10살 차이보다는 훨씬 더 '아 내가 이 정도는 한 번 도전해볼까? 만나볼까?' 하는 오픈 마인드가 됐다"라며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p>
          <p dmcf-pid="YwRvkNzT0N" dmcf-ptype="general">사진=tvN STORY 방송화면</p>
          <p dmcf-pid="GreTEjqyFa" dmcf-ptype="general">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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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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