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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명수, 정준하에 '절연' 경고…"너 그렇게 부정적으로" (정준하하하)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6 09: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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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whbrQHE3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xportsnews/20250106093717192zpik.jpg" data-org-width="1489" dmcf-mid="HyQL1D2X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xportsnews/20250106093717192zpi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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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CW4hJFOz3"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정준하와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p>
          <p dmcf-pid="thY8li3IzF" dmcf-ptype="general">5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서로 얼굴만 봐도 웃긴 '하와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고, 박명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FlG6Sn0Czt" dmcf-ptype="general">이날 시작부터 박명수는 "왜 손님한테 반말을 하냐"면서 주방 이모 콘셉트인 정준하를 당황시켰고, 여전한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과몰입 실패 위기에 처한 정준하는 "욕을 한 것도 아닌데 그래?"라고 울컥하기도.</p>
          <p dmcf-pid="3QiyxFc6u1" dmcf-ptype="general">또한 원래 박명수가 아닌 그의 부캐 '차은수'가 출연 예정이었다며 정준하가 아쉬움을 드러내자 박명수는 "정준하와 내가 친구나 다름없다. 저번에 한 번 '차은수' 채널에 나와서 도와줬다"고 말했고, 정준하는 해당 영상의 조회수가 100만이 넘었다고 언급했다. 박명수는 고마운 마음에 출연했다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xnWM3kPp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xportsnews/20250106093718536ddlf.jpg" data-org-width="1491" dmcf-mid="XB1RYNzTp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xportsnews/20250106093718536ddl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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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MLYR0EQpZ" dmcf-ptype="general">이어 박명수와 다시 만난 정준하는 "우리 거는 조회수 몇만 보냐"며 궁금해했고, '차은수' 채널의 구독자 수가 4만 명이라고 언급했다. </p>
          <p dmcf-pid="URoGepDxUX" dmcf-ptype="general">그러자 촬영일 기준 4.5만 명이었던 구독자수를 박명수는 "5만"이라고 정정했고, 이에 정준하는 "구독자수가 빠질지 어떻게 아냐"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나는 갈게. 너 열심히 해라"며 삐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uJNZi7me0H"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네거티브로 하면 나 안 한다. 나는 별로 욕심이 없다"면서 "네가 그렇게 부정적으로 얘기하면 앞으로 나는 인연 끊는다"고 경고했다. </p>
          <p dmcf-pid="7ij5nzsdUG" dmcf-ptype="general">박명수가 '차은수' 채널의 구독자가 확 증가했다고 자랑하자 정준하는 본인 덕분이라고 말했으나 박명수는 "침착맨 때문에 8천 명 늘었다"고 차단해 웃음을 더했다. </p>
          <p dmcf-pid="zCW4hJFO7Y" dmcf-ptype="general">사진 =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영상 캡처</p>
          <p dmcf-pid="qhY8li3IpW"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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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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