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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하얼빈' 누적 367만↑…새해 첫 주말도 1위 [Nbox]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6 07: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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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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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MQKLQHE3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하얼빈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6/NEWS1/20250106071141267hjxo.jpg" data-org-width="1400" dmcf-mid="u1XlUXg2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NEWS1/20250106071141267hjx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하얼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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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qjaRra7vzh"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화 '하얼빈'이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 새해 첫 주말도 접수했다. </p>
          <p dmcf-pid="BANemNzTuC" dmcf-ptype="general">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하얼빈'은 지난 5일 17만 396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67만 2531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p>
          <p dmcf-pid="bcjdsjqyuI" dmcf-ptype="general">'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영화로, 현빈이 안중근 의사 역을 맡았다.</p>
          <p dmcf-pid="KgLQELphzO" dmcf-ptype="general">앞서 '하얼빈'은 지난해 12월 24일 개봉 후 2일째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고, 5일째 200만, 개봉 9일째 300만을 각각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연속 정상을 지킨 '하얼빈'의 향후 흥행 추이도 더욱 주목된다.</p>
          <p dmcf-pid="9aoxDoUlUs" dmcf-ptype="general">2위는 곽경택 감독이 연출을 맡고 주원 곽도원이 주연으로 출연한 '소방관'으로 이날 4만 7409명의 관객이 관람해 누적관객수 355만 1972명을 달성했다.</p>
          <p dmcf-pid="2NgMwguSFm" dmcf-ptype="general">3위는 송중기 주연의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으로 이날 3만 6681명의 관객이 찾아 누적관객수는 32만 2376명을 나타냈다.</p>
          <p dmcf-pid="VQ6Bi6Yc0r"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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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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