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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현석 "'흑백요리사', 당연히 심사위원 섭외인 줄"(백반기행) [TV스포]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5 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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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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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nrwlh8tJ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반기행 최현석 / 사진=TV조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5/sportstoday/20250105101211191gtwm.jpg" data-org-width="600" dmcf-mid="BCcAsm9H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5/sportstoday/20250105101211191gtw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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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반기행 최현석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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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nrwlh8td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최현석 셰프가 '흑백요리사' 비하인드를 밝힌다.</p>
          <p dmcf-pid="2WUpKbmeir" dmcf-ptype="general">5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흑백요리사' 최현석과 함께 충북 음성&amp;진천으로 신년 맞이 맛 여행을 떠난다. </p>
          <p dmcf-pid="Vh15uUc6dw" dmcf-ptype="general">앞서 국내 정상급 파인다이닝 오너셰프이자 만능 재주꾼 최현석이 '흑백요리사'에 심사위원이 아닌 도전자로 나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미 여러 차례 심사위원으로 요리 경연에 참가했던 최현석은 출연 제안이 왔을 당시 당연히 심사위원으로 섭외된 줄 알았다고 한다. </p>
          <p dmcf-pid="fSFtz7EQiD" dmcf-ptype="general">그러나 도전자가 더 잘 어울린다는 PD의 말에 넘어가 출연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이고 PD에게 "기왕이면 대결 상대로 잘하는 사람 뽑아주세요"라고 말하며 30년 차 셰프의 여유를 보였다는 최현석이다. </p>
          <p dmcf-pid="4DyT5ZnbLE"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 열풍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최현석은 끼니를 거를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최현석에게 식객 허영만은 "남편, 가장으로서 스스로에게 몇 점을 줄 거냐"고 묻는다. 이에 최현석은 "높은 점수는 아니겠지만 추후 점수를 높이 받을 가능성이 있는 학생"이라고 답한다. <br> 또한 일이 바빠서 같이 보내는 시간은 많지 않지만 아무리 바빠도 가족여행은 꼭 다녀오려고 한다며 노력하는 가장의 면모를 보인다. 이어 "요리사로서는 몇 점?"이냐는 식객의 질문에 "상당히 높은 점수"라고 답한다.</p>
          <p dmcf-pid="8xjNrwbYe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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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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