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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오징어 게임2', 8일 연속 전세계 1위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4 12:45:1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징어 게임2' 향한 뜨거운 관심<br>8일 연속 1위 자리 유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ewDSqwM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ismyKsd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징어 게임2'가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4/hankooki/20250104124513246nakk.jpg" data-org-width="640" dmcf-mid="ZvuUVAuS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4/hankooki/20250104124513246nak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징어 게임2'가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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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ts5Z7i5rG6" dmcf-ptype="general">'오징어 게임2'가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p>
          <p dmcf-pid="FO15zn1mH8" dmcf-ptype="general">4일 글로벌 OTT 플랫폼 순위 서비스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는 전날을 기준으로 넷플릭스 TV 쇼 부문 전 세계 톱10에서 1위를 차지했다.</p>
          <p dmcf-pid="3It1qLtsY4"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8일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한국 일본 미국 브라질 호주 등 총 80개국에서 정상에 오르며 시선을 모았다. '오징어 게임'2는 공개 후 이틀 만에 93개국 TV 쇼 부문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명한 바 있다.</p>
          <p dmcf-pid="0HbBPwbYXf" dmcf-ptype="general">해당 드라마에서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정재 이병헌 외에도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채국희 이다윗 노재원 조유리 최승현 원지안 공유 등이 출연했다.</p>
          <p dmcf-pid="pXKbQrKGGV" dmcf-ptype="general">'오징어 게임2'는 오는 5일(현지시간) 열리는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최우수 TV시리즈 드라마 부문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방영 전 작품이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에 오른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오징어 게임2'가 앞으로 이뤄낼 성과에도 기대가 모인다.</p>
          <p dmcf-pid="UZ9Kxm9HH2"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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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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