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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은둔 금쪽이, 부모 가슴에 대못 박았다 “10대 후반에 XX할 것 같은데?”(금쪽같은)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4 06: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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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4/newsen/20250104065124505ajoc.jpg" data-org-width="907" dmcf-mid="6jcXhUc6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4/newsen/20250104065124505ajo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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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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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4/newsen/20250104065124695xgsm.jpg" data-org-width="907" dmcf-mid="PyX47dXD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4/newsen/20250104065124695xgs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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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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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QaWsFaVnd"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YCZ8zJZwee" dmcf-ptype="general">은둔 금쪽이가 자기 혐오에 휩싸였다.</p>
          <p dmcf-pid="GecXhUc6iR" dmcf-ptype="general">1월 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극단적 공격성을 보이며 은둔에 들어간 중1 아들의 부모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p>
          <p dmcf-pid="HJE5S7EQnM" dmcf-ptype="general">VCR 속 금쪽이 어머니는 이날도 집밖을 나가지 않은 채 군것질만 하는 금쪽이에게 "네가 무슨 생각을 갖고 지내는 거잖아. 계획이 있어서 그런 거잖아"라고 했고 금쪽이는 "귀에서 삐 소리 난다 그만해"라며 대화를 거부했다.</p>
          <p dmcf-pid="Xu8Enh8tex" dmcf-ptype="general">"계속 이러면 어떻게 될 것 같아? 생각 안 해봤어?"라는 어머니의 말에는 "생각해봤지. 지금 내 상태를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렇게 살다가 10대 후반 되면 XX할 것 같은데?"라며 부모 앞에서 죽고 싶다는 해선 안 될 말을 내뱉었다.</p>
          <p dmcf-pid="ZbMsNyMUiQ" dmcf-ptype="general">이에 어머니는 "그게 할 소리냐? 내가 너를 힘들게, 여기까지 왔는데 그런 말을 하니?"라며 눈물을 흘렸고 아버지는 "너 그거 무기로 사용하는 거지? 그 말이 엄마 아빠 제일 힘들게 하는 거 알잖아"라며 속상함을 표했다.</p>
          <p dmcf-pid="5F9NRm9HJP"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1WpeVNphe6"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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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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