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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양동근, ‘무궁화 꽃’ 영희 목소리에 질끈 “처음엔 신났는데..듣고 싶지 않아” (‘오징어게임2’)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3 19: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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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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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HlffRGkR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3/poctan/20250103192236732appr.png" data-org-width="650" dmcf-mid="GlC22xWA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3/poctan/20250103192236732appr.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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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e4IIWRunS"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배우 양동근이 실제 영희 목소리를 들은 소감을 전했다. </p>
          <p dmcf-pid="1mj33BrRnl" dmcf-ptype="general">3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배우들이 풀어주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씬의 비하인드 | 하이라이트 리액션 | 오징어 게임 시즌2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dmcf-pid="tWI99QyjMh"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배우 이정재, 임시완, 박규영,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조유리가 함께해 ‘오징어게임2’ 대표 게임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장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AiHH0j4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3/poctan/20250103192237034piid.jpg" data-org-width="530" dmcf-mid="Hyj33BrR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3/poctan/20250103192237034pii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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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kLZZUc6iI" dmcf-ptype="general">함께 첫 번째 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장면을 시청하던 중 양동근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저 소리를 저 현장에서 들으면 굉장히 처음엔 신나요. 그런데 며칠 내내 저 소리를 들으면서 계속 촬영을 했거든요. 그러면 저 소리가 나오면 정말 ‘아, 듣고 싶지 않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0yOKKPTNnO" dmcf-ptype="general">이서환도 “옆에 계시던 분도 다 그 말씀 하셨다. ‘와, 집에 가서도 생각날 것 같다!’고”라고 공감했다.</p>
          <p dmcf-pid="p8BEEC41es" dmcf-ptype="general">그러자 이정재는 “저는 개인적으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내가 ‘또 하다니’라는 생각에. 세상에 내가 저 죽음의 게임을 또 하다니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U71iiAuSdm"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dmcf-pid="uV7AAs2XMr" dmcf-ptype="general">[사진] ‘넷플릭스 코리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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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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