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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연석, '지금 거신 전화는' OST 직접 부른다…4일 공개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3 10: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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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nDybmezw">
          <p dmcf-pid="GlPos3NfFD" dmcf-ptype="general"><br><strong>마지막 OST 'Say My Name' 가창…애틋한 마음 담아</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pch16va3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유연석이 '지금 거신 전화는' OST 가창에 참여했다. /스톤뮤직엔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3/THEFACT/20250103102200398rvsy.jpg" data-org-width="580" dmcf-mid="WvnDybme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3/THEFACT/20250103102200398rv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유연석이 '지금 거신 전화는' OST 가창에 참여했다. /스톤뮤직엔터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FNOXfhLpk" dmcf-ptype="general">
           <br>[더팩트 | 김명주 기자] 배우 유연석이 자신이 출연 중인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의 OST를 직접 불렀다.
          </div>
          <p dmcf-pid="ZqrypRGkzc" dmcf-ptype="general">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극본 김지운, 연출 박상우) 제작진은 3일 "유연석이 부른 OST 'Say My Name(세이 마이 네임)'이 오는 4일 오후 6시 발매된다"고 밝혔다.</p>
          <p dmcf-pid="5RHu6EqyzA" dmcf-ptype="general">'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 드라마다. 극 중 사언(유연석 분)과 희주(채수빈 분)는 정략결혼으로 연을 맺은 쇼윈도 부부로 철저한 비즈니스 커플이지만, 어느 날 한 통의 협박 전화가 걸려 오면서 소통이 단절됐던 두 사람의 관계가 요동치기 시작한다.</p>
          <p dmcf-pid="16TF2Nph0j" dmcf-ptype="general">'지금 거신 전화는'의 마지막 OST인 'Say My Name'은 극 중 희주를 향한 사언의 애틋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어른 멜로 감성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든 유연석이 직접 가창했다.</p>
          <p dmcf-pid="tzwT0MYc3N" dmcf-ptype="general">관계자에 따르면 유연석은 가창을 넘어 가사 작업에도 적극 참여했다. 그는 곡의 핵심 키워드로 '노을'을 제안해 노래의 감성과 메시지를 한층 더 풍부하게 했다.</p>
          <p dmcf-pid="FsVdEZnbUa" dmcf-ptype="general">유연석의 목소리로 완성된 'Say My Name'은 드라마 마지막 회에 삽입될 예정이다. '지금 거신 전화는'의 마지막 회는 오는 4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한다.</p>
          <p dmcf-pid="3SQgO0j4Fg" dmcf-ptype="general">silkim@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dmcf-pid="0RHu6Eqyzo"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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