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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연석, 채수빈 향한 애틋함 담아…'지금 거신 전화는' OST 가창 [공식입장]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3 09: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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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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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UsJhKsd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3/xportsnews/20250103091238246nhji.jpg" data-org-width="550" dmcf-mid="fT63Ml6FF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3/xportsnews/20250103091238246nhj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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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Ef1PIf5pY"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유연석이 '지금 거신 전화는' 백사언 마음을 담은 OST를 직접 부른다.</p>
          <p dmcf-pid="QD4tQC41UW" dmcf-ptype="general">3일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측에 따르면, 마지막 OST 유연석의 'Say My Name'이 4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p>
          <p dmcf-pid="xw8Fxh8tUy" dmcf-ptype="general">이번 OST는 극 중 홍희주(채수빈 분)를 향한 백사언(유연석)의 애틋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더욱 깊어진 어른 멜로 감성으로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가득 채운 유연석이 직접 가창에 참여하며 곡의 특별함을 더했다.</p>
          <p dmcf-pid="yKvNY6vazT" dmcf-ptype="general">유연석은 단순한 가창을 넘어 가사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곡의 핵심 키워드로 '노을'을 제안, 곡의 감성과 메시지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하며 감동을 배가시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9TjGPTN0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3/xportsnews/20250103091239777xmwf.jpg" data-org-width="550" dmcf-mid="49N4k3Nf0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3/xportsnews/20250103091239777xmw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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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2yAHQyj0S" dmcf-ptype="general">유연석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완성된 'Say My Name'은 드라마 마지막 화에 삽입되어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 dmcf-pid="GaBY2DBW7l" dmcf-ptype="general">이어 5일 정오에는 유연석의 'Say My Name'을 비롯, 드라마를 수놓은 스코어트랙들이 모두 포함된 '지금 거신 전화는'의 OST 합본이 공개될 예정으로,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선물이 될 전망이다.</p>
          <p dmcf-pid="HNbGVwbYUh" dmcf-ptype="general">한편, '지금 거신 전화는'은 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p>
          <p dmcf-pid="XjKHfrKGUC"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DB, Stone Music Entertainment</p>
          <p dmcf-pid="Zr63Ml6FuI"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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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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