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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故최진실 딸 최준희 삶 책임질 나이 “너무 무거워” 49㎏ 빼고 깊어진 성숙미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3 08: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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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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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HtqnYe7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준희 소셜 계정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3/newsen/20250103084755261yzmi.jpg" data-org-width="541" dmcf-mid="5KQLS2Ii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3/newsen/20250103084755261yzm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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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희 소셜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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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26ihKsdRn"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dmcf-pid="3vG0Ml6Fii" dmcf-ptype="general">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p>
          <p dmcf-pid="0PeNW8SgiJ" dmcf-ptype="general">1월 2일 최준희는 소셜 계정에 "나 이제 슴셋(23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p>
          <p dmcf-pid="pPeNW8Sged" dmcf-ptype="general">사진 속 최준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현역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p>
          <p dmcf-pid="UOSZ4m9Hne" dmcf-ptype="general">최준희는 "벌써 삶에 책임을 지는 나이로 쑤욱"이라는 댓글에 "너무 무겁네요"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p>
          <p dmcf-pid="uDOWKkzTMR" dmcf-ptype="general">한편 최준희 2003년생으로 프리랜서 모델 및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p>
          <p dmcf-pid="7Ljs3i5reM" dmcf-ptype="general">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치료와 식단, 꾸준한 운동 등으로 47kg까지 체중을 감량했다.</p>
          <p dmcf-pid="zK4dIBrRMx"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dmcf-pid="qfQLS2IiR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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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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