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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영철 “20대 때는 ‘건강’ 덕담 이해 못 했는데, 이제 건강 알 나이 됐다”(철파엠)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1 09: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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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GqcdAuSi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1/newsen/20250101094840229tiat.jpg" data-org-width="620" dmcf-mid="2jDuHUc6e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1/newsen/20250101094840229tia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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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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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vpgQoFOM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8wGxbQyjdG" dmcf-ptype="general">김영철이 건강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dmcf-pid="6MkpY0j4dY" dmcf-ptype="general">1월 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청취자와 소통하는 김영철이 그려졌다.</p>
          <p dmcf-pid="PJrzZ7EQJW" dmcf-ptype="general">이날 한 청취자는 "우리 네 식구 해돋이 보려고 산 오르고 있어요. 복 많이 받고 건강해요"라는 사연을 보냈다.</p>
          <p dmcf-pid="QQA3yFaVMy" dmcf-ptype="general">김영철은 "건강이 최고다. 행복도 최고인데 건강이 최고인 거 같다. 건강을 알 나이가 되서 그런 거 같다"라고 공감했다.</p>
          <p dmcf-pid="xah209OJMT"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20대 때는 "뭘 건강하라는 거야. 건강한 애한테"라고 했는데 건강한 사람한테도 건강하라고 하고 건강하지 않은 사람은 더 건강하라고 인사를 하게 되는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y9iGOYe7Lv"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WTUaxg3Id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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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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