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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내 삶의 반’ 한경일, 감성 짙은 발라드로 돌아온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1 0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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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요구르트 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1/newsen/20250101082018596lcbx.jpg" data-org-width="650" dmcf-mid="ZdHpNzDxe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1/newsen/20250101082018596lcb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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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요구르트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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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EKQveHEJt"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FI6iXg3IL1" dmcf-ptype="general">한경일이 감성 짙은 이별 발라드로 컴백한다.</p>
          <p dmcf-pid="3L0KrfhLJ5" dmcf-ptype="general">가수 한경일은 1월 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그리움 하나만’을 공개한다.</p>
          <p dmcf-pid="0QG0a7EQnZ" dmcf-ptype="general">신곡 ‘그리움 하나만’은 이별 후에도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한 채 여전히 추억 속에 사는 한 사람의 슬픔과 그리움을 담은 이별 발라드 곡이다.</p>
          <p dmcf-pid="p0kCVvQ0iX" dmcf-ptype="general">‘여전히 난 말이야 추억 속에 살아/하루에도 몇 번씩 눈물짓곤 해/가끔 꺼내어볼 그리움 하나만/남겨놓고 가지 그랬어’처럼 진심이 오롯이 묻어나는 절절한 노랫말과 감미로운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다.</p>
          <p dmcf-pid="UpEhfTxpiH" dmcf-ptype="general">한경일은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 섬세한 표현력으로 명불허전 원조 발라더의 저력을 과시할 예정이다.</p>
          <p dmcf-pid="uAq8hxWAnG" dmcf-ptype="general">이번 곡은 다양한 장르의 앨범과 OST를 탄생시킨 작곡가 필승불패, 황병희, 장석원이 힘을 모아 완성도를 더했다.</p>
          <p dmcf-pid="7WJApDBWnY" dmcf-ptype="general">한경일은 지난 2002년 1집 앨범 ‘한경일 No.1’으로 정식 데뷔한 이후 ‘내 삶의 반’, ‘한 사람을 사랑했네’, ‘이별은 멀었죠’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p>
          <p dmcf-pid="zSPnZa0CRW"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qC4dGLtsM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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