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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송중기 등판했지만 현빈 계속 웃었다‥‘하얼빈’ 1위 굳건→‘보고타’ 2위 출발[박스오피스]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1 08: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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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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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S3V2SP3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빈-송중기(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1/newsen/20250101081417450gvxc.jpg" data-org-width="540" dmcf-mid="UJViJFaV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1/newsen/20250101081417450gvx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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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빈-송중기(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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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JwWyJZwMg"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dmcf-pid="qht9Kh8tMo" dmcf-ptype="general">송중기 주연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 개봉일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현빈이 안중근으로 분한 '하얼빈'은 1위를 굳게 지켰다.</p>
          <p dmcf-pid="BkT03kzTeL" dmcf-ptype="general">1월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2월 31일 기준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이 21만2,408명을 동원하며 8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275만5,267명으로, 3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p>
          <p dmcf-pid="bBRcABrRin" dmcf-ptype="general">이날 개봉한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감독 김성제)은 9만7,296명을 동원하며 2위에 그쳤다. </p>
          <p dmcf-pid="KrG7urKGei" dmcf-ptype="general">'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박병장(권해효)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p>
          <p dmcf-pid="9YXqzs2XJJ" dmcf-ptype="general">신작임에도 불구하고 '하얼빈'에 크게 못 미치는 관객을 동원하며 레이스를 출발한 가운데,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p>
          <p dmcf-pid="2UzQPGdzJd"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dmcf-pid="VqKeR5LKn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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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투어스 새해부터 경사, 아일릿 제치고 신인 아이돌 브랜드평판 1위 송중기 '보고타' 산뜻한 출발..'하얼빈' 누적 300만 접근[★무비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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