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아옳이 1천만원 기부 “여객기 참사 가장 가까운 곳, 소방대원들 고통에도 관심”[전문]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1 07:47:3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2UuWi5rJ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d48pDBWeS" dmcf-ptype="figure">
 <img alt="사진=아옳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1/newsen/20250101074732350fjio.jpg" data-org-width="463" dmcf-mid="5gzqHoFO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1/newsen/20250101074732350fjio.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아옳이
 </figcaption>
 </figure>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아옳이가 이번 여객기 참사 수습에 나선 소방관들에 대한 처우에 대한 관심을 이야기했다.
 아옳이는 12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번 사고 뉴스를 며칠동안 접하며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애통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작은 도움이라도 보탤 수 없을까 찾아보고 있던 와중에 현장에서 시신을 수습하고, DNA를 대조하며, 그 누구보다 가까이서 참혹한 현장을 마주했던 소방대원 분들이 극심한 트라우마 속에서 말로 다할 수 없는 정신적 고통을 겪고 계신다는 글을 보게 되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트라우마 치료는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기에 지금 이분들의 치료가 정말 너무 중요하다고 하여 NGO 단체 ’따뜻한 하루‘를 통해 소방대원 분들의 심리치료비로 천만원을 후원했습니다"라며 "이분들이 건강하게 회복되셔서 소방대원분들의 손길이 필요 한곳에서 더 귀하게 쓰임 받으시고, 힘내주시길 정말 간절히 기도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아옳이는 "저와 같은 마음일 올라프 친구들도 있을 것 같아서 NGO 따뜻한 하루 후원계좌 올려놓을게요.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오로지 여객기 참사에 동원되었던 소방관 대원분들의 트라우마 치료비로 100% 사용될 예정이라고 해요"라고 덧붙였다.
 1991년생인 김민영은 한 게임 방송을 진행하며 애칭으로 얻은 '아옳이'를 활동명으로 사용하고 있다. 쇼핑몰 CEO이자 구독자 76만명을 보유한 개인 채널을 운영 중이다. 그는 카레이서 서주원과 지난 2022년 10월 합의 이혼했다. 
 지난 달 29일 오전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는 전남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동체 착륙을 시도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181명 중 179명이 사망했다. 정부는 1월 4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했다.
 다음은 아옳이의 글 전문이다
 이번 사고 뉴스를 며칠동안 접하며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애통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작은 도움이라도 보탤 수 없을까 찾아보고 있던 와중에 현장에서 시신을 수습하고, DNA를 대조하며, 그 누구보다 가까이서 참혹한 현장을 마주했던 소방대원 분들이 극심한 트라우마 속에서 말로 다할 수 없는 정신적 고통을 겪고 계신다는 글을 보게 되었어요..
 트라우마 치료는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기에 지금 이분들의 치료가 정말 너무 중요하다고 하여 NGO 단체 ’따뜻한 하루‘를 통해 소방대원 분들의 심리치료비로 천만원을 후원했습니다. 이분들이 건강하게 회복되셔서 소방대원분들의 손길이 필요 한곳에서 더 귀하게 쓰임 받으시고, 힘내주시길 정말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와 같은 마음일 올라프 친구들도 있을 것 같아서 NGO 따뜻한 하루 후원계좌 올려놓을게요.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오로지 여객기 참사에 동원되었던 소방관 대원분들의 트라우마 치료비로 100% 사용될 예정이라고 해요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section> 
 </div>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혜교부터 도경수까지 출격…새해 극장가 쏟아지는 韓 영화 [무비인사이드] ‘이혼 2번’ 이지현, 심각한 건망증 고백 “안일한 사고 고치고 살겠다”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