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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음란물 빛삭' 박성훈 "회사에 전달하려 저장"…하루만 재해명 [공식입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12-31 18: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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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UQsIVCnF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31/xportsnews/20241231184029585xkbe.jpg" data-org-width="550" dmcf-mid="tUxOCfhL0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1/xportsnews/20241231184029585xkb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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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uxOCfhLFG"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박성훈 측이 '오징어 게임'을 콘셉트의 AV표지 사진 업로드에 대해 추가 입장을 전했다.</p>
          <p dmcf-pid="puxOCfhLFY" dmcf-ptype="general">31일 박성훈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AV 표지를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받은 후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회사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진을 다운 받았다"고 설명했다. 담당자에게 전달 후 삭제했어야 하는데 실수로 업로드됐다는 것. </p>
          <p dmcf-pid="U7MIh4lopW"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30일 박성훈은 개인 채널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콘셉트로 만들어진 일본 AV표지 사진을 게재한 뒤 바로 삭제했다. 그러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캡처본이 퍼지며 논란으로 번졌다. </p>
          <p dmcf-pid="uzRCl8Sgpy"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소속사는 "(박성훈의) SNS에 DM이 너무 많이 오다 보니 확인하던 중 실수로 잘못 업로드를 한 것"이라고 해명하며 "배우 본인도 많이 놀란 상태며 반성 중이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p>
          <p dmcf-pid="7tfEwBrRpT" dmcf-ptype="general">그러나 박성훈 측의 입장을 두고 누리꾼들은 DM에서 스토리 업로드로 가는 기능이 없다고 지적하며, 휴대폰에 직접 사진을 저장했다는 부분을 비판했다. </p>
          <p dmcf-pid="zF4Drbme7v"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p>
          <p dmcf-pid="q38wmKsdUS"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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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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