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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0기 정숙, ‘나솔사계’ 방송에 억울 “이상한 사람으로 나와”

온카뱅크관리자

2024-12-31 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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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Hf9vPTN0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솔사계’. 사진l ENA, SBS 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31/startoday/20241231160604185nbjq.jpg" data-org-width="640" dmcf-mid="bQDc9s2Xp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1/startoday/20241231160604185nbj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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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솔사계’. 사진l ENA, SBS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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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솔사계’ 10기 정숙이 방송에서의 모습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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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7ieFg3Izx" dmcf-ptype="general">10기 정숙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ENA,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자신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캡처해 올렸다.</p>
          <p dmcf-pid="fznd3a0CUQ"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내가 이기적이고 이상한 사람으로 또 나오네요. 난감하네 참 이게 아닌데. 방송만으로 전 보면 완전 전~~ 휴”라고 탄식했다.</p>
          <p dmcf-pid="4qLJ0NphpP" dmcf-ptype="general">이에 한 누리꾼이 “방송만 보면 지나치다 싶긴 했다. 남의 방에 술잔치 벌여서 잠도 못 자게 하고, 동생들 다 자지도 못하게 붙잡아두고, 다들 정숙님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라는 댓글을 남기자 10기 정숙은 “방송만 보면 오해하죠”라고 답했다.</p>
          <p dmcf-pid="8lzUmKsd76"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방송된 ‘나솔사계’에서는 10기 정숙이 미스터 백김의 선택을 받지 못하자 “장난감이 된 기분이다. 사람 갖고 노는 거 너무 싫다”라고 하소연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기 정숙은 새벽이 될 때까지 “자존심이 상한다”며 모두에게 울분을 토해냈고, 미스터 백김은 10시 정숙의 그런 행동에 “나 저런 거 싫어한다”고 정색했다.</p>
          <p dmcf-pid="6Squs9OJ08"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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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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