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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병재 떼인 돈만 7억, 속앓이 최초 고백 “자기가 얼마 빌렸는지도 몰라”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9 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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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병재/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9/newsen/20241229170519241onbj.jpg" data-org-width="658" dmcf-mid="5AUE93NfJ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9/newsen/20241229170519241onb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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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재/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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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병재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9/newsen/20241229170519415btjh.jpg" data-org-width="817" dmcf-mid="1GL3kJZwe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9/newsen/20241229170519415btj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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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재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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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병재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9/newsen/20241229170519572biwr.jpg" data-org-width="817" dmcf-mid="tyUE93Nf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9/newsen/20241229170519572biw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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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재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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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Md5NMYcnF"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dmcf-pid="uAEbCAuSJt" dmcf-ptype="general">방송인 유병재가 지인들에게 빌려준 돈 중 받지 못한 금액이 무려 7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p>
          <p dmcf-pid="7WHn0WRun1" dmcf-ptype="general">유병재는 12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주변에 지인분들 가족분들 관련된 빚과 농담을 콘텐츠로 소비했는데 오늘 최초 고백한다. 제가 떼이고 아직 못 받은 돈 총합"이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p>
          <p dmcf-pid="zIhPGOVZL5" dmcf-ptype="general">유규선이 "그거 공개해도 돼?"라고 놀라자 유병재는 "형이 자부심 가져도 돼. 형이 들어옴으로써 완벽하게 7억이 됐다. 원래 6억 얼마였는데 형이 합류하면서 완벽하게 7억이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dmcf-pid="qt3AB1o9R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유병재는 "내 속앓이부터 하고 가겠다. 나한테 7억 빌려간 여러 사람들 가운데 대부분은 자기가 얼마 빌렸는지 모른다"며 "나 웃고 있지 않냐. 이게 웃는 게 아니다. 아무튼 그런 얘기"라고 고충을 털어놨다.</p>
          <p dmcf-pid="Bvye1SP3RX" dmcf-ptype="general">한편 유병재는 1988년생으로 만 36세다. 유병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선을 넘는 클래스' 등에 출연 중이다. 유병재는 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러브캐처4' 출신 인플루언서 이유정과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p>
          <p dmcf-pid="bhSxXC41nH"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dmcf-pid="KzBs87EQL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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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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