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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강수정, 임신 당시 27㎏ 찐 이유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7 21: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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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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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6sAfn1mq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강수정. (사진 = KBS 2TV 캡처) 2024.1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7/newsis/20241227214428738kpfc.jpg" data-org-width="719" dmcf-mid="1hHlnrKGV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7/newsis/20241227214428738kpf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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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강수정. (사진 = KBS 2TV 캡처) 2024.1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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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gHlnrKGV1"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임신 당시를 떠올렸다.</p>
          <p dmcf-pid="0OSrxjUl25" dmcf-ptype="general">강수정은 27일 방송된 KBS 2TV 요리 예능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스페셜 MC로 나서 둘째 복덩이의 탄생을 기다리는 임신 30주 만삭의 이정현 이야기를 지켜보면서 이 같이 반응했다. </p>
          <p dmcf-pid="pHtWNC41BZ" dmcf-ptype="general">이정현은 임신 초기 입덧으로 음식을 먹지 못했다. </p>
          <p dmcf-pid="U1pXkvQ0KX"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이정현은 매운 김치콩나물국을 주요 반찬으로 삼아 식사를 맛있게 했다. </p>
          <p dmcf-pid="u371wWRuKH" dmcf-ptype="general">"요즘 매운 게 당긴다"는 그녀는 깻잎전에도 고추를 송송 썰어 넣어 먹었다.</p>
          <p dmcf-pid="7371wWRu9G" dmcf-ptype="general">강수정은 VCR을 통해 해당 장면을 지켜본 뒤 "입덧을 시작하면 주변 사람들이 먹지 말라고 하는 게 많다. 그럴 때 듣지 말고 당기는 거 있으면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zQd85bmeVY" dmcf-ptype="general">강수정과 절친한 이연복은 이 말들을 듣고 "그러니까 27㎏이 쪘지"라고 웃었다. 강수정은 "흥! 그래도 지금은 다 뺐어요"라고 웃겼다. </p>
          <p dmcf-pid="qXFYjh8tbW" dmcf-ptype="general">강수정은 2008년 금융계 종사자인 재미동포 남편과 결혼 후 홍콩으로 이주했다.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p>
          <p dmcf-pid="BJgRp4loby"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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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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