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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오은영, 내년에 60세 깜짝 “앞자리 바뀌니까 느낌 달라”(금쪽같은)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7 20: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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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7/newsen/20241227202641381ruip.jpg" data-org-width="650" dmcf-mid="GqA3bFaVi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7/newsen/20241227202641381rui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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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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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7/newsen/20241227202641559sjxt.jpg" data-org-width="650" dmcf-mid="HJXRaMYc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7/newsen/20241227202641559sjx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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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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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2lVR2IiL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td1JAdXDMX" dmcf-ptype="general">오은영이 새해 60세가 되는 소감을 밝혔다. </p>
          <p dmcf-pid="FQGxoQyjeH" dmcf-ptype="general">12월 2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MC들이 세월의 흐름을 체감했다. </p>
          <p dmcf-pid="3zmq8zDxiG"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신애라는 “믿겨지시나. 12월 마지막 주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영란은 “안 돼”라고 외쳤고, 홍현희도 “올해가 다 갔다”라고 반응했다. 신애라는 “얼마 전에 2023년 12월 아니었나. 한해가 훌쩍 지났다”라고 공감했다. </p>
          <p dmcf-pid="0bIKQbmeJY"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한 해 비교적 건강하게 잘 지낸 것 같다. 그것만큼 감사한 건 없는 것 같다. 2025년에도 소중한 아이들이 잘 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pCPhHC41RW" dmcf-ptype="general">그때 장영란은 “2025년에는 60세 딱 되시는 것 아닌가”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정형돈은 “그냥 대놓고 얘기를 하는구나”라고 당황했다. </p>
          <p dmcf-pid="UydWFyMUJy"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앞자리 수가 바뀌니까 느낌이 다르다”라고 말했고, 이에 신애라는 “곧 따라가겠다”라고 반응했다.</p>
          <p dmcf-pid="uWJY3WRuMT"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7d1JAdXDe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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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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