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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휘인, 유연석 향한 채수빈 속마음 노래한다…'지거전' 새 OST 28일 공개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7 15: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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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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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eQYCrKG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휘인이 참여한 '지금 거신 전화는' OST 파트5 '아이 필 잇 나우' 커버 사진. 제공|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7/spotvnews/20241227153408176ahjc.jpg" data-org-width="600" dmcf-mid="tDVlwAuS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7/spotvnews/20241227153408176ahj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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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인이 참여한 '지금 거신 전화는' OST 파트5 '아이 필 잇 나우' 커버 사진. 제공|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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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70cnRGkT8"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마마무 휘인이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OST 라인업에 합류했다. </p>
          <p dmcf-pid="pzpkLeHEC4" dmcf-ptype="general">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제작진은 28일 오후 6시 OST 파트5 휘인의 ‘아이 필 잇 나우’를 발표한다. </p>
          <p dmcf-pid="UqUEodXDWf" dmcf-ptype="general">‘아이 필 나우’는 극 중 홍희주(채수빈) 시점의 이야기를 휘인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보컬로 채운 R&amp;B 발라드 곡이다. 이 곡은 희주가 사언(유연석)과 관계에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청자에게 고스란히 전달하며, 서로의 상처를 감싸고 진정한 사랑으로 향하는 과정을 비유적으로 표현해 드라마 속 인상적인 순간에 따뜻한 색채를 더해준다. </p>
          <p dmcf-pid="uHye4KsdhV" dmcf-ptype="general">‘아이 필 잇 나우’는 다양한 K팝 영역을 넘나드는 프로듀서 클로저, 파워보컬 싱어송라이터 임세준, 섬세한 감성 보컬 손디아, 트렌디한 감성 싱어송라이터 sla가 참여했다. </p>
          <p dmcf-pid="7XWd89OJT2" dmcf-ptype="general">앞서 ‘지금 거신 전화는’ 제작진은 비투비 임현식의 ‘시 더 라이트’, 임연의 ‘숨’, 수란의 ‘히어 미 아웃’, 재연의 ‘내가 사랑해도 괜찮을까요’ 등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의 OST를 연이어 선보이며 극의 몰입감을 극대화한 바 있다. 휘인의 ‘아이 필 잇 나우’ 역시 이러한 흐름을 이어받아 시청자의 감정을 섬세하게 파고들며 드라마의 인기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p>
          <p dmcf-pid="zZYJ62IiW9" dmcf-ptype="general">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지금 거신 전화는’은 유연석, 채수빈의 신선한 만남에 로맨스릴러 장르의 매력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p>
          <p dmcf-pid="qfKIka0CyK"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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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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