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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명수 “설날까진 2024년‥가는 시간 어떻게든 잡아야”(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7 11: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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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8OYGDBW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명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7/newsen/20241227111312955vugo.jpg" data-org-width="658" dmcf-mid="B7z860j4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7/newsen/20241227111312955vug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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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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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9QhXZm9HiY"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dmcf-pid="2Hxga4loJW" dmcf-ptype="general">'라디오쇼' DJ 박명수가 가는 세월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p>
          <p dmcf-pid="VN1qBGdzLy" dmcf-ptype="general">12월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녹화 방송으로 진행됐다. </p>
          <p dmcf-pid="fc3K9ZnbRT"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이번주만 지나면 한해 시작이다. 고생 많으셨다. 다들 정신 없겠죠"라고 청취자들의 근황을 물었다. </p>
          <p dmcf-pid="4tJckxWAJv" dmcf-ptype="general">이어 "모든 게 생각하기 나름이다. 아직까지 4일 남았고, 또 2025년 시작은 설날부터니 아직은 2024년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좋다. 시간이 가는 걸 어떻게든 잡아야 한다. 지금이 가장 젊은 때니 가장 재밌게 행복하게 보내라"고 조언했다. </p>
          <p dmcf-pid="8IbQxukPJS"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dmcf-pid="6c3K9Znbd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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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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