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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주빈→라미란, 동화 같은 할슈타트에 푹 빠졌다 “눈 돌 뻔 해”(텐트밖)[어저께TV]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7 05: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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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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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tCYLdXD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7/poctan/20241227054028967dyhx.jpg" data-org-width="530" dmcf-mid="Bc2xZYe7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7/poctan/20241227054028967dyh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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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kMou3NfLd"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할슈타트의 아름다운 풍경과 아기자기한 매력에 텐밖즈가 마음을 뺴앗겼다.</p>
          <p dmcf-pid="VofR1HJqne"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이하 ‘텐트 밖’)에서는 할슈타트에서 역대급 힐링 캠프를 선사하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이야기가 펼쳐졌다.</p>
          <p dmcf-pid="fGwlRPTNRR" dmcf-ptype="general">할슈타트에 입성한 텐밖즈. 이세영은 아기자기한 소품숍을 보고 홀린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늦어진 시간에 일정이 꼬일 것 같자 빠르게 장을 보고 식사를 한 후 오후에 제대로 마을을 구경하기로 결정했다. 이세영은 아쉬움을 드러내며 꼭 다시 방문하기로 약속했고 “있는 돈 다 가지고 오자”라며 의지를 불태웠다.</p>
          <p dmcf-pid="4Sjm82IiJM" dmcf-ptype="general">텐밖즈는 텐트에서 식사를 마친 후 다시 할슈타트 마을을 찾았다. 소품숍을 보며 이세영은 커플 아이템을 제안했고 계속되는 이세영의 요구에 결국 텐밖즈는 “하나 하자”라며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이들은 커플 팔찌로 우정을 자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wdNqUc6J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7/poctan/20241227054029197dpyj.jpg" data-org-width="530" dmcf-mid="bTvZNLtsJ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7/poctan/20241227054029197dpy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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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Mzfyl6FMQ" dmcf-ptype="general">이후 뷰 포인트로 향하던 이들은 깜찍한 목공용품을 발견하고 또 발걸음을 멈췄다. 이주빈은 “살짝 눈이 돌 뻔 했는데 우리는 갈 데가 있으니까”라고 말한 후 이미 한 가게에 들어가 있는 라미란과 곽선영을 강제로 연행했다.</p>
          <p dmcf-pid="PqG3EjUldP" dmcf-ptype="general">할슈타트를 한 바퀴 돈 후 텐트로 돌아온 텐밖즈. 라미란은 길거리에서 본 슈니첼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그 사이 이세영은 양배추 샐러드를 만들며 실력이 늘어난 모습을 보였다. 완성된 음식을 맛본 텐밖즈는 의외의 조합과 맛에 감탄했다. 이세영은 스태프들의 입까지 챙기는 세심함을 보이기도.</p>
          <p dmcf-pid="QQu2vC41e6" dmcf-ptype="general">이어 본격적인 식사 중 일몰을 마주한 텐밖즈. 감성적인 풍경을 만끽하고 자리로 돌아왔다. 이세영은 일몰에 들떠 라미란, 이주빈, 곽선영에게 차례대로 뽀뽀하며 '귀염뽀짝' 막내의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xa8dFZnbe8"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dmcf-pid="y95umEqyi4" dmcf-ptype="general">[사진] tvN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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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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