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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명수 “입덧하는 며느리? 갈비 사서 친정 보내라” 시母에 조언(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6 11: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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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tIDaqwM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명수/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6/newsen/20241226112907248jsez.jpg" data-org-width="658" dmcf-mid="KkNiQZnb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6/newsen/20241226112907248jse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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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수/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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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N8KUm9Hd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dmcf-pid="fcQVzIf5iL" dmcf-ptype="general">'라디오쇼' 박명수가 시댁에서 몸조리를 하려고 하는 며느리가 고민이라는 시어머니 고민을 나눴다. </p>
          <p dmcf-pid="4GDNJ0j4Mn" dmcf-ptype="general">12월 2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박명수가 청취자 고민을 해소하는 코너로 꾸며졌다. </p>
          <p dmcf-pid="8HwjipA8Li" dmcf-ptype="general">이날 박명수는 입덧하는 며느리가 시댁에 온다고 해 고민이라는 시어머니 사연에 "입덧하는 며느리가 시댁에 오면 며느리도 불편하고 시어머니도 불편하다. 친정으로 보내야 하는데 빈손으로 보내지 말고 갈비나 과일 같은 거. '제가 돌봐야 하는데 여자끼린 친정이 더 편한 거 알지 않냐. 사돈 어른께서 불편하시겠지만 잘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p>
          <p dmcf-pid="63hrjbmeJJ" dmcf-ptype="general">이어 "이런 인간 관계나 기본적인 도리를 잘해야 한다. 순간 잘못되면 사이클이 깨지기 마련"이라고 덧붙였다. </p>
          <p dmcf-pid="Phgd6HJqRd"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dmcf-pid="QEM4Bh8tR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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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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