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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영희, 딸 찾기 위해 등록한 DNA 오염에 극대노(신데렐라 게임)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5 13: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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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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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eHVxD9Hn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5/newsen/20241225134109752euxg.jpg" data-org-width="650" dmcf-mid="V1NW14TN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5/newsen/20241225134109752eux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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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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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1ovX2lonS"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6kzijydznl" dmcf-ptype="general">나영희가 DNA 오염에 대한 진상 파악에 나선다.</p>
          <p dmcf-pid="PwbokGnbih" dmcf-ptype="general">12월 25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연출 이현경 / 극본 오상희 / 제작 미라클케이스토리, 지담미디어) 18회에서는 신여진(나영희 분)이 실종된 딸을 20년 넘게 찾지 못한 이유를 알게 된다.</p>
          <p dmcf-pid="Q5LSH9hLeC" dmcf-ptype="general">앞서 여진은 실종된 딸 윤유진(민하람 분 / 아역 이소윤 분)을 찾기 위해 등록해 두었던 자신의 DNA가 오염되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고 쓰러졌다. 특히 1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윤성호(최종환 분)가 구급차에 실려 가는 여진을 목격하고 다급하게 뒤따라가는 모습은 안쓰러움을 안겼다.</p>
          <p dmcf-pid="xUcH3PYciI" dmcf-ptype="general">18회에서 병원에 입원한 여진은 자신의 DNA가 오염되었다는 소식에 분노한다. 그녀는 누군가 의도적으로 자신의 DNA를 훼손했다고 판단, 직접 국과수에 의뢰하고 오염된 이유를 밝히기로 결심한다.</p>
          <p dmcf-pid="yqw1uRZwMO" dmcf-ptype="general">여진의 결정으로 최명지(지수원 분)와 윤세영(박리원 분) 모녀는 초조해진다. 명지는 의연한 척 여진을 위로하지만 검은 속내를 감춘다. 또한, 유진이 돌아와 자신의 자리를 위협할까 안절부절못하는 세영을 본 명지는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건네며 극도의 불안에 사로잡힌 그녀를 달랜다.</p>
          <p dmcf-pid="WyMmSuwMns" dmcf-ptype="general">한편 명지가 의문의 남성과 대화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수상한 남자는 명지에게 거액의 돈을 요구하며, 그녀를 협박한다고 하는데. 과연 남성의 정체는 누구일지, 명지가 초조해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p>
          <p dmcf-pid="YMY9PkbYMm"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GwbokGnbR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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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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