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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적, 유연석에 “유재석이 사람 하나 버려, 이제 멜로 못해” (틈만나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4 22: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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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틈만나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4/newsen/20241224225018412srlm.jpg" data-org-width="600" dmcf-mid="y7nQaWJq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4/newsen/20241224225018412srl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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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틈만나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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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틈만나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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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0NdkZg2dk" dmcf-ptype="general"> 이적이 유연석의 예능감에 농담했다. </p>
          <p dmcf-pid="ZZiPgydzMc" dmcf-ptype="general">12월 24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이적, 정재형이 출연했다. </p>
          <p dmcf-pid="5PvmY2loMA"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정재형이 오는 모습을 보고 “이봉원 형 오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연석은 “생각을 못했는데 닮았다”며 웃었고, 유재석은 정재형이 도착하자 이봉원이 운영하는 짬뽕집 근황을 물으며 장난을 쳤다. </p>
          <p dmcf-pid="1XJ6oTe7Mj" dmcf-ptype="general">정재형은 “날 불러놓고 이봉원 형님 짬뽕집 근황을 묻냐”며 항의했고, 유연석은 “그럼 오늘 점심은 짬뽕으로”라며 유재석의 장난에 동참했다. </p>
          <p dmcf-pid="t5nQaWJqMN" dmcf-ptype="general">유연석의 예능감에 정재형과 이적이 텐션이 높다며 놀랐고, 이적은 “(유재석이) 사람 하나 버렸다. 멜로 못 한다”고 농담했다. 유연석이 “멜로 열심히 하고 있다”며 현재 출연중인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을 언급하자 이적은 “계약이 그 전에 됐으니까”라고 꼬집었다. </p>
          <p dmcf-pid="F3aecXo9Ra" dmcf-ptype="general">정재형은 해외에 있다가 왔다며 해외에서도 ‘지금 거신 전화는’이 1위라고 유연석을 축하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p>
          <p dmcf-pid="3otWpe5reg"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0CfzPw2Xi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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