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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하늘 데뷔 28년만 가수 도전하나 ‘골든걸스2’ 출연 제안(더딴따라)[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3 05: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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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더 딴따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3/newsen/20241223053345564ared.jpg" data-org-width="640" dmcf-mid="B9FEhydzd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3/newsen/20241223053345564are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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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더 딴따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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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더 딴따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3/newsen/20241223053345766hgka.jpg" data-org-width="640" dmcf-mid="bJnU26WA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3/newsen/20241223053345766hgk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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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더 딴따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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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kFEhydzM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fPOQLjzTnd" dmcf-ptype="general">배우 김하늘이 '골든걸스' 시즌 2 출연을 제안받았다. </p>
          <p dmcf-pid="4uo7fQGkJe" dmcf-ptype="general">12월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더 딴따라' 8회에서는 골든걸스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이 4라운드 스페셜 마스터로 출격했다. </p>
          <p dmcf-pid="8eSdjD9HeR" dmcf-ptype="general">이날 마스터석에 앉아서 티격태격하는 골든걸스를 보며 김하늘은 "귀여우시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p>
          <p dmcf-pid="66sPnN7vJM" dmcf-ptype="general">이에 박진영은 "하늘 님은 사실 '골든걸스'를 열심히 봤다고 했지 않냐"고 불쑥 물었고 김하늘은 "모르는 노래 없고 지금도 팬심으로 뵙고 있다"며 "너무 영광"이라고 마음을 전했다.</p>
          <p dmcf-pid="PoGgwI6Fex" dmcf-ptype="general">이런 김하늘에게 신효범은 "'골든걸스2' 한다던데 하늘 씨 어떠냐"며 시즌2 출연을 장난스레 제안했다. 김하늘은 대답 없이 크게 웃음을 보여줬다. 이런 김하늘 밑엔 '불러만 주신다면'이라는 자막이 달렸다. </p>
          <p dmcf-pid="QmusyXo9iQ" dmcf-ptype="general">한편 1996년 모델로 데뷔한 김하늘은 1998년 영화 '바이 준'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p>
          <p dmcf-pid="x6sPnN7vnP"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yv2T1pEQi6"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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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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