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옥씨부인전' 임지연, 추영우에 눈물 고백 "제가 재수 없어 사람들 다 떠나"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1 22:56:3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mjTD9H3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iYC3Te7p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1/xportsnews/20241221225632905nuve.jpg" data-org-width="550" dmcf-mid="PrQ9L8yju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1/xportsnews/20241221225632905nuve.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WnGh0ydzu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옥씨부인전' 임지연이 추영우 앞에서 눈물 흘렸다.</p>
          <p dmcf-pid="Yvfze9hLpz"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5회에서는 송서인(추영우 분)이 구덕이(임지연)를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GT4qd2lop7" dmcf-ptype="general">이날 구덕이는 "도련님 방에 숨었다 들킨 날 맞아죽어야 했습니다. 아니면 여각에서 화적떼들에게 죽었어야 했습니다. 주제넘게 아씨 대신 살아서 벌을 받는 겁니다"라며 눈물 흘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y8BJVSg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1/xportsnews/20241221225634382drsg.jpg" data-org-width="550" dmcf-mid="QK9UxBOJF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1/xportsnews/20241221225634382drsg.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r71fpEQFU" dmcf-ptype="general">구덕이는 "제가 재수가 없어서 사람들이 다 떠납니다. 여각의 이모도 태영 아씨도 백이도 아버님도 돌아가셨고 아버지도 어딨는지 생사도 모르고 서방님도. 그러니 도련님도 가까이 오지 마세요. 저는 죽어마땅한 더러운 구더기니까요"라며 밝혔다.</p>
          <p dmcf-pid="Zmzt4UDx3p" dmcf-ptype="general">송서인은 "구덕이는 죽었다면서 태영 아씨로 살겠다면서. 지금 네 못브은 쓰개치마 쓰고 숨어 살 때랑 다를 게 없다. 왜 아직도 태영 아씨를 흉내만 내고 있는 것이야. 네가 옥태영이었으면 이렇게 울고 있었을 것 같아? 언제 정체 들킬까 전전긍긍하는 구덕이 말고 진짜 옥태영으로 살란 말이다. 진실을 밝혀내야지. 밝혀내서 복수해야지"라며 당부했다.</p>
          <p dmcf-pid="5sqF8uwMF0" dmcf-ptype="general">사진 = JTBC 방송 화면</p>
          <p dmcf-pid="1GQ9L8yju3" dmcf-ptype="general">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열혈사제2' 김성균, 2년 연속 우수상 "시즌1 이어 또...뜻깊다" (SBS 연기대상) 전현무, 이찬원 대상 확신 “수상 소감 준비한 눈빛 포착, 미리 축하해”[KBS연예대상]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