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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동휘, '소속사 대표' 이제훈 기괴한 요리에도 생계형 선택 "계약 기간 길어" ('핀란드셋방살이') [어저께TV]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1 06: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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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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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Qy87rVZd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 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1/poctan/20241221065904475ewtb.jpg" data-org-width="650" dmcf-mid="Xtc3yd1mn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1/poctan/20241221065904475ewt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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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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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zDUGn3IRA" dmcf-ptype="general">[OSEN=김예솔 기자] 이동휘가 소속사 대표로 이제훈을 언급했다. </p>
          <p dmcf-pid="0bmzZgUlMj" dmcf-ptype="general">20일에 방송된 tvN ‘핀란드 셋방살이’에서는 이제훈이 첫 요리를 시작한 가운데 이동휘가 소속사 대표로 이제훈을 선택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p>
          <p dmcf-pid="pTxlkbIiJN" dmcf-ptype="general">이제훈과 차은우는 숙소에서 일하느라 고생한 곽동연과 이동휘를 위해 스크램블과 소시지를 만들어주기로 했다. 앞서 이제훈은 요리를 해본 경험이 없다고 이야기한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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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 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1/poctan/20241221065904700dyoh.jpg" data-org-width="650" dmcf-mid="Zhk0WJts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1/poctan/20241221065904700dyo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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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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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JZR9hQ0Mg"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장작에 불을 피운 후 팬에 달걀을 풀었다. 하지만 팬을 달구지도 않고 바로 팬에 달걀을 넣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여기에 이제훈은 버터를 한 스푼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7TxlkbIiRo"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어디서 본 레시피를 따라하며 팬을 열심히 젓기 시작했지만 기괴한 몰골이 돼버려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본 차은우는 "이거 계란국 아니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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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 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1/poctan/20241221065906022mrew.jpg" data-org-width="650" dmcf-mid="5loXCPYc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1/poctan/20241221065906022mre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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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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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JZR9hQ0dn" dmcf-ptype="general">그 사이 배가 고픈 이동휘가 밖으로 나왔다. 이동휘는 이제훈의 스크램블을 보고 "국이 있네"라고 물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차은우는 "스크램블에는 내가 관여하지 않았다"라며 발을 빼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BqwuHL0Cni" dmcf-ptype="general">곽동연도 이제훈의 요리를 보고 "프라이팬 닦으시는 건가"라고 물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곽동연은 두 눈을 의심하며 "그게 뭔가"라고 물었다. 급기야 곽동연은 심각한 얼굴로 "저녁을 잘 해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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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 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1/poctan/20241221065906232npeo.jpg" data-org-width="650" dmcf-mid="19h93cBW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1/poctan/20241221065906232npe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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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WiYs4TNnd"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15분 동안 팬을 휘저으며 스크램블을 만들었지만 쉽게 완성되지 않았다. 이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곽동연은 재빠르게 배추를 씻어 된장을 풀어 배추된장국을 준비했다. </p>
          <p dmcf-pid="9veTw2lode" dmcf-ptype="general">곽동연은 이제훈의 요리를 걱정하며 "제훈이 형이 상처를 잘 받으시는 편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이동휘는 "상처를 줘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곽동연은 "회사 대표님이어도 할 말은 해야죠"라고 말했고 이동휘는 "나는 셋방살이보다 제훈이 형과의 계약기간이 더 길다"라며 생계를 선택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br>/hoisoly@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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