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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백지영♥정석원, 이효리 이웃 되나 "올해 수입 괜찮아, 평창동 주택 이사 고민"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0 08: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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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fBTqBOJ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0/SpoChosun/20241220083043323xycj.jpg" data-org-width="656" dmcf-mid="unqvzqsd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0/SpoChosun/20241220083043323xyc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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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69YK9hLEQ"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백지영이 평창동 이사를 고민 중이라 밝혔다. </p>
          <p dmcf-pid="KP2G92loOP" dmcf-ptype="general">19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출산 후 탈모 제대로 온 백지영이 8년 째 쓰고 있는 탈모인 찐 추천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dmcf-pid="9GSLlSMUw6" dmcf-ptype="general">영상 속 백지영은 딸 하임이와 연말정산을 하기로 했다. 백지영은 "올해 수입 괜찮았다. 나쁘지 않았다. 해외 행사도 있었고 해외 공연도 있었고 돈 벌 구석이 많았다. 고정 수입도 2개다. 올해 진짜 좀 따뜻했다"고 흐뭇해했다. </p>
          <p dmcf-pid="2HvoSvRuw8"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하임이도 표정이 밝아진 거 같다"고 말했고 백지영은 "하임이? 하임이는 아직 내 돈 맛은 몰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출도 많다는 백지영에게 제작진은 올해의 '잘산템'들을 추천해달라 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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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0/SpoChosun/20241220083043505uqoz.jpg" data-org-width="658" dmcf-mid="7JuhUuwME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0/SpoChosun/20241220083043505uqo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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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3XkHXo9Ef" dmcf-ptype="general"> 잘산템 중 하나로 비키니를 꺼낸 백지영. 백지영은 "정말 손바닥만하지 않냐. 너무 많이 입어서 고무줄 튀어나왔다"며 "손바닥 만한테 라지사이즈까지 가능하다. 텐션이 너무 좋다"고 자랑했다. </p>
          <p dmcf-pid="40ZEXZg2OV" dmcf-ptype="general">백지영은 "언제까지 비키니를 입고 싶냐면 60까지는 입고 싶다. 엄마 운동 열심히 하면 할 수 있을 거 같지 않아?"라고 하임이에게 물어봤고 하임이는 "엉덩이살 어떡해"라고 말해 백지영을 민망하게 했다. </p>
          <p dmcf-pid="8p5DZ5aVm2"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올해의 부동산 투자는 없었냐"고 물었고 백지영은 "전혀 없었다. 이사를 고려했기 때문에 평창동 주택을 많이 봤다. 하임이가 이사를 가기 싫어서 고민 중"이라 밝혔다. 이어 "투자 목적은 아니다. 투자로 봤을 땐 평창동은 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p>
          <p dmcf-pid="6kgKogUlm9" dmcf-ptype="general">또 백지영은 "내년에 차를 바꿔보려 한다. 진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휘발유 차로 한번 더 바꿔보고 전기차로 바꿔보려 한다. 어떤 차를 사야 할 지 고민 중"이라 밝혔다. </p>
          <p dmcf-pid="PEa9gauSOK"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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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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