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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강야구’ New 캡틴 정성훈 체제 돌입? 박용택 질투심 활활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0 07: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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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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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pB4xMXD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최강야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0/newsen/20241220075622003mzda.jpg" data-org-width="650" dmcf-mid="7frlWYiB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0/newsen/20241220075622003mzd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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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최강야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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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tu986WAd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bRLcrmf5LQ" dmcf-ptype="general">최강 몬스터즈가 승리 루틴으로 정성훈 캡틴 체제를 유지한다.</p>
          <p dmcf-pid="KArlWYiBdP" dmcf-ptype="general">12월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에서 몬스터즈와 김성근 감독의 모교 동아대의 맞대결이 공개된다. </p>
          <p dmcf-pid="9PdakEKGR6" dmcf-ptype="general">이날 출근을 한 몬스터즈는 확 변한 라커룸 분위기에 환호성을 지른다. 새 유니폼과 장비를 발견한 선수들은 어린아이처럼 들뜬 모습을 보인다. </p>
          <p dmcf-pid="2eokms41i8" dmcf-ptype="general">여기에 몬스터즈 선수들은 지난 덕수고 전 일일 캡틴이었던 정성훈의 유니폼을 보고 깜짝 놀란다. 그의 유니폼에 캡틴을 상징하는 ‘C’ 마크가 부착되어 있었던 것. 선수들은 하루아침에 캡틴 자리를 내놓게 된 박용택에게 “이래서 자리를 비우면 안 된다”며 폭소를 터트린다.</p>
          <p dmcf-pid="VcmSYGnbn4" dmcf-ptype="general">애써 평정심을 유지하던 박용택은 웜업 때부터 캡틴 자리를 되찾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 오늘 경기에서 실력으로 가치를 증명해 그가 잃어버린 ‘C’ 마크를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증폭된다.</p>
          <p dmcf-pid="fksvGHLKLf" dmcf-ptype="general">몬스터즈의 이번 상대는 동아대로 U-리그 경상권 1위, 왕중왕전 우승에 빛나는 강팀이다. 특히, ‘야신’ 김성근 감독의 모교이기도 한 만큼 이번 경기에 남다른 의지를 드러낸다.</p>
          <p dmcf-pid="42PJgauSMV" dmcf-ptype="general">이재현 동아대 감독은 경기 일주일 전 선수들과 수도권 합숙, 프로구단과 연습경기까지 치러가며 몬스터즈를 상대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다. 여기에 손힘찬과 정선우 등 프로 구단에 지명된 선수들까지 총동원할 예정이라고 하는데.</p>
          <p dmcf-pid="8fxnNjzTn2"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 몬스터즈에게 남은 경기는 단 6경기. 장시원 단장은 남은 게임에서 모두 이기면 하와이를, 3승만 해도 제주도를 보내주겠다는 파격 공약을 제시한다. 몬스터즈가 동아대를 꺾고 하와이행 티켓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p>
          <p dmcf-pid="6PdakEKGe9"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PCy50pEQJ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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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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