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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거의 이중인격이다, 무서울 지경" 데프콘, 미스터 배 속마음 인터뷰에 '충격' ('나솔사계')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9 23: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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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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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Ci0zUDxn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솔사계'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9/poctan/20241219234247626ndem.png" data-org-width="650" dmcf-mid="3nwfQ8yj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9/poctan/20241219234247626ndem.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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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솔사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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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setU3c6RI" dmcf-ptype="general">[OSEN=최지연 기자] 데프콘이 미스터 배의 태도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p>
          <p dmcf-pid="7hnpquwMdO"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92회에서는 돌싱들의 민박집 로맨스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zOdFu0kPns" dmcf-ptype="general">이날 미스터 배는 미스터 백김과 함께 백김의 차에서 술 박스를 가지고 숙소로 돌아오다 16기 영자와 미스터 박의 데이트 장면을 목격했다.</p>
          <p dmcf-pid="qUhMie5rMm" dmcf-ptype="general">이에 미스터 배는 "기분이 조금 묘하더라. 질투도 나고. 이게 뭐지? 방금까지 나랑 대화하고 왔는데"라며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GcK42lon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솔사계'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9/poctan/20241219234247976bfcd.jpg" data-org-width="530" dmcf-mid="0z2vGydz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9/poctan/20241219234247976bf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솔사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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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bulRnd1mMw" dmcf-ptype="general">그러나 미스터 배는 16기 영자에게 정확하게 말하지 않고 은근하게 질투심을 표현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심지어 16기 영자가 미스터 배에게 "무슨 말이냐"고 물었는데도 대답하지 않았다.</p>
          <p dmcf-pid="KeumhO8tMD" dmcf-ptype="general">이를 본 데프콘, 경리, 보미는 "말을 안 하고 나가는 거냐", "아까 인터뷰 한 걸 우리가 보지 않았으면 미스터 배 마음이 어떤지 전혀 몰랐을 것 같다", "행동이 말 따로 몸 따로다. 거의 이중인격이다"라고 반응했다. </p>
          <p dmcf-pid="9tm8MPYceE" dmcf-ptype="general">이후 미스터 배는 16기 영자가 아닌 22기 영숙을 챙겨 놀라움을 안겼다. 22기 영숙은 "제가 앉아있는 방석을 자기 쪽으로 싹 끌어서 제가 끌려갔다. 품 안에 장착되듯이"라며 "그래서 순간 너무 깜짝 놀랐다. '헉 이렇게 박력있다고?'"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p>
          <p dmcf-pid="2k6G1Xo9ik" dmcf-ptype="general">[사진] '나솔사계' 방송<br>walktalkunique24@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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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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