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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 멤버들이 오스트리아로 향하며 독어를 공부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이하 '텐트 밖은 유럽')에서는 오스트리아로 향해 왕실 문화의 정수를 만끽하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이세영은 오스트리아로 이동하는 길에 항시 들고 다니던 필승 언어 노트를 꺼냈다.
오스트리아는 공용 언어로 독일어를 쓰는 상황. 멤버들은 이태리어 대신 독일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독일어는 영어와 비슷한 발음이 많았고, 멤버들은 술술 언어를 습득해갔다.
라미란은 "가서 한 마디도 못 할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주빈은 "어버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세영은 "그 나라에 쓰는 말을 쓰면 좋지 않냐"라며 꾸준히 공부했고 멤버들은 연신 "Gut(좋다)"를 외치며 이동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텐트 밖은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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