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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윤재찬, 비보잉 드라마 '레디 투 비트' 활약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9 15:12:3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숏차서 인기 순위 2위<br>"첫 주연작…오랜 시간 기다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WWGZzmeoG">
          <p dmcf-pid="833p78yjNY"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윤재찬이 웹드라마 ‘레디 투 비트’를 통해 활약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22f6L0Cj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재찬(사진=골든문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9/Edaily/20241219151236379kzde.jpg" data-org-width="670" dmcf-mid="fR9V8n3I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9/Edaily/20241219151236379kzd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재찬(사진=골든문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BBKVd1mjy" dmcf-ptype="general">
           숏폼 세로형 드라마 ‘레디 투 비트(Ready To Beat)’는 브레이킹 댄스와 자유를 소재로 한 청춘 웹드라마로, 꿈과 열정, 사랑의 이야기를 총 53부작으로 담아냈다. 지난 17일 숏폼 드라마 플랫폼 숏차를 통해 공개된 이후 인기 순위 2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div>
          <p dmcf-pid="QNNAESMUcT" dmcf-ptype="general">도현 역을 맡은 윤재찬은 브레이킹 댄스를 기반으로 한 역동적인 연기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태권도 선수인 도현이 브레이킹 댄스를 우연히 접하고 난 뒤 새로운 열정이 피어나는 과정을 그렸고, 유정 역의 류지원과의 섬세한 호흡, 팀 에이스 은석 역의 윤서빈과의 갈등은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p>
          <p dmcf-pid="xqqb2e5rkv" dmcf-ptype="general">윤재찬은 소속사를 통해 “2년 전에 촬영한 저의 첫 주연작인데 오랜 시간을 기다린 만큼 정말 재밌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2년 전 지금보다도 더 부족했던 제 자신을 보는 게 부끄럽지만 재미있게 찍었던 만큼 여러분들도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p>
          <p dmcf-pid="yVV4PophAS" dmcf-ptype="general">윤재찬은 2022년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미라클’을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한 뒤 쇼츠(Shorts) 드라마 ‘셋셋남녀’, tvN X TVING 프로젝트 ‘썸머, 러브머신 블루스’, tvN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디즈니+ 시리즈 ‘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p>
          <p dmcf-pid="Wqqb2e5rol"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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