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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남편 논란’ 박한별 6년만 컴백 예고, 새출발 소식 알렸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9 10: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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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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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J5dJJts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찬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9/newsen/20241219101945166vlbi.jpg" data-org-width="650" dmcf-mid="PcVmss41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9/newsen/20241219101945166vlb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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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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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0A300kPne"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W8v488yjRR" dmcf-ptype="general">배우 박한별이 새 소속사 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p>
          <p dmcf-pid="Y9IK99hLiM" dmcf-ptype="general">찬엔터테인먼트는 12월 19일 “박한별 배우는 그동안 여러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맑고 또렷이 해왔다. 앞으로 함께하는 여정이 기쁘며 깊은 신뢰의 기반으로 배우로서 다양한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G3jF33c6Jx" dmcf-ptype="general">박한별은 2003년 영화 ‘여고괴담3: 여우계단’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보그 맘’, ‘안투라지’, ‘애인 있어요’, ‘냄새를 보는 소녀’ 등을 비롯해 영화 ‘분신사바2’, ‘두개의 달’,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p>
          <p dmcf-pid="HkqckkbYiQ" dmcf-ptype="general">아울러 광고, 화보, 유튜브 등에서도 멀티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와 차분한 딕션, 센스 넘치는 스타일링 등 남다른 아우라로 만인의 워너비로 통한다. </p>
          <p dmcf-pid="XsVmss41JP" dmcf-ptype="general">박한별은 “더 좋은 모습과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항상 팬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 박한별이 되겠다.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p>
          <p dmcf-pid="Z8v488yjn6" dmcf-ptype="general">한편 찬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정욱, 배슬기, 이윤형, 송현찬, 김태풍, 차세연, 김민주 등이 소속된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다. 잠재력 높은 신인 배우와 스타 배우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며 견고하게 입지를 다지고 있다.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향후 콘텐츠 제작사업까지 병행하며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스펙트럼을 넓힐 예정이다.</p>
          <p dmcf-pid="5czAccBWi8"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1sVmss41d4"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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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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