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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정우, 유브이 손 잡고 래퍼 깜짝 데뷔…부캐 가르시아로 활동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9 09: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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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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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LqCWWJq0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9/xportsnews/20241219095218951ozse.jpg" data-org-width="550" dmcf-mid="0vJ0BBOJ7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9/xportsnews/20241219095218951ozs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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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bTijjzT0O"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정우가 유브이와 함께한 콜라보로 깜짝 데뷔했다. </p>
          <p dmcf-pid="7KynAAqy3s" dmcf-ptype="general">영화와 드라마로 활발히 활동 중인 연기파 배우 정우가 지난 18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힙합곡 '걍걍걍'을 발매하고 래퍼로 전격 데뷔했다.</p>
          <p dmcf-pid="z9WLccBW0m" dmcf-ptype="general">정우는 새로운 부캐인 '가르시아'라는 이름으로 음원을 공개했고, 유브이(UV)의 멤버인 유세윤과 뮤즈 역시 각각 세바시, 라파엘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했다.</p>
          <p dmcf-pid="qQtkOO8tpr" dmcf-ptype="general">이번 프로젝트는 매회 게스트마다 에피소드와 컨셉에 맞는 노래를 제작하는 페이크 다큐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이는 유튜브 인기 채널인 '유브이방'에 출연하면서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p>
          <p dmcf-pid="BxFEII6F3w" dmcf-ptype="general">'걍걍걍'은 정우의 고향인 "부산"을 주제로 한 찐 부산 사투리를 담은 힙합곡으로, 유브이방을 운영 중인 유브이의 멤버 유세윤과 뮤지 또한 함께하면서 부산하면 떠오르는 추억에 대해 쫀득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랩으로 풀어냈다.</p>
          <p dmcf-pid="bM3DCCP3FD" dmcf-ptype="general">그동안 보지 못했던 래퍼의 모습으로 완벽 변신한 배우 정우와 평소 유니크하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던 유브이의 콜라보 조합은 신선함을 안긴다. </p>
          <p dmcf-pid="KJusvvRu7E" dmcf-ptype="general">특히 세 사람이 의상 콘셉트와 안무까지 맞추며 인천 을왕리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에는 오랫동안 줄곧 합을 맞혀온 힙합 트리오라고 생각될 만큼의 환상적인 호흡을 담아냈다.</p>
          <p dmcf-pid="9i7OTTe7Uk" dmcf-ptype="general">뮤직비디오 영상을 접한 많은 이들은 그들의 찰떡케미와 새로운 부캐인 가르시아로 변신한 정우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고, '걍걍걍'만의 개성있는 랩 가사와 라임에도 한껏 주목했다. </p>
          <p dmcf-pid="2nzIyydz7c" dmcf-ptype="general">가르시아(정우)와 세바시(유세윤), 라파엘(뮤지)의 매력과 플로우가 인상적인 '걍걍걍'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p>
          <p dmcf-pid="VLqCWWJqUA" dmcf-ptype="general">사진  = 스튜디오엠랩</p>
          <p dmcf-pid="frQZppEQ3j"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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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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