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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히밥 먹방에 밥차 사장님 초긴장 “2개 떠도 돼요?” (골때녀)[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9 09: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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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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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9/newsen/20241219091240725qfrs.jpg" data-org-width="600" dmcf-mid="Q5QK11Nfe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9/newsen/20241219091240725qfr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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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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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9/newsen/20241219091240878gfhb.jpg" data-org-width="600" dmcf-mid="x2ef00kP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9/newsen/20241219091240878gfh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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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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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PraPPYcRz" dmcf-ptype="general"> 히밥 등장에 밥차 사장님이 초긴장했다. </p>
          <p dmcf-pid="HVciVVSgd7" dmcf-ptype="general">12월 18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세계관의 확장’에서는 월드클라쓰 vs 스트리밍파이터 챔피언 매치가 펼쳐졌다. </p>
          <p dmcf-pid="X3RV33c6du" dmcf-ptype="general">스트리밍파이터 히밥은 경기 전에 밥차를 보고 “드디어 밥차를 먹는다. 이거 먹고 싶었다. 2개 떠도 돼요?”라며 양껏 음식을 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밥차는 히밥의 버킷리스트.</p>
          <p dmcf-pid="ZUJ8UUDxRU" dmcf-ptype="general">히밥은 “많이 먹으면 다른 분들 먹을 게 없는 것 아니냐”며 음식을 담아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히밥은 “너무 맛있겠다”며 두 그릇 수북하게 담아 날랐고 밥차 사장님이 초긴장한 눈빛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5IuZII6Fdp" dmcf-ptype="general">히밥은 “나 너무 신나. 잘 먹겠습니다”라며 먹방을 펼쳤다. 히밥은 “행복하다”며 제작진을 향해 “왜 이렇게 조금 먹어요?”라고 질문했고, 제작진은 “히밥님이 많이 드시는 거”라고 응수했다. </p>
          <p dmcf-pid="18Do88yjn0"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경기 때 많이 먹어도 긴장이 안 되냐”고 묻자 히밥은 “이렇게 먹어야 뛸 수 있다”고 답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p>
          <p dmcf-pid="tQmNQQGkJ3"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FDtyDD9HL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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