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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장우 핼쑥한 얼굴로 팬서비스, 땀 뻘뻘 흘린 덕 부기 제로(시골마을)[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9 06: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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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시골마을 이장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9/newsen/20241219060354370djov.jpg" data-org-width="640" dmcf-mid="FkIkjrVZ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9/newsen/20241219060354370djo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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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시골마을 이장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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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시골마을 이장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9/newsen/20241219060354551lsxt.jpg" data-org-width="640" dmcf-mid="3RmjgEKG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9/newsen/20241219060354551lsx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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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시골마을 이장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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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fcndauSR8"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7QrNokbYJ4" dmcf-ptype="general">배우 이장우가 핼쑥한 얼굴을 자랑했다. </p>
          <p dmcf-pid="zbgRQiFORf" dmcf-ptype="general">12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시골마을 이장우' 3회에서는 전라북도 김제 죽산마을의 폐양조장 일대를 핫플레이스로 만들기 위한 이장우의 1년 장기 프로젝트가 이어졌다. </p>
          <p dmcf-pid="qbgRQiFOnV" dmcf-ptype="general">이날 이장우는 친한 형인 배우 민우혁의 도움을 받아 마을 잔치를 열었다. 막걸리 시음회 겸 음식 대접 자리였다. </p>
          <p dmcf-pid="B6DgnAqyM2" dmcf-ptype="general">민우혁이 "장우는 저한테 가족 같은 동생이라 장우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하자 한 마을 주민은 "예쁘하기엔 너무 크다"고 직언했다.</p>
          <p dmcf-pid="bAHlIydzn9" dmcf-ptype="general">주민들은 "며칠 전에 TV에서는 엄청 쪘더라", "어디 가서 엄청 많이 먹고", "'나혼산'에서 얼굴이 이렇게 됐더라. 오늘 보니 쏙 빠졌다"고 한마디씩을 보탰다. </p>
          <p dmcf-pid="K4kLJN7veK" dmcf-ptype="general">이에 "여기 와서 땀을 많이 흘려서"라고 이장우가 핼쑥해진 이유를 대신 설명한 민우혁은 "지금은 장우 살 너무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p>
          <p dmcf-pid="9ilwkO8tib"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2D1ySHLKJ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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