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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태민 이어 배드빌런도 유튜브 해킹… 빅플래닛 "동일범 소행"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8 18:01:4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해킹범 강남경찰서에 고소<br>"강력한 법적조치 취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KMj3e5rgU">
          <p dmcf-pid="FfJEun3Icp"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빅플래닛메이드가 소속 가수 태민에 이어 배드빌런의 유튜브 계정도 해킹을 당했다고 공식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iEv8w2Xj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8/Edaily/20241218180150779ymbc.jpg" data-org-width="670" dmcf-mid="1ddkUiFO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8/Edaily/20241218180150779ymbc.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0MNI9Aqyk3" dmcf-ptype="general">
           빅플래닛메이드는 18일 “금일(18일) 오전 8시께 당사 소속 아티스트 배드빌런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대한 해킹 공격이 있었다”며 “당사는 채널 해킹을 인지하여 복구 및 관련 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튜브 측과 문제 해결을 위해 협의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div>
          <p dmcf-pid="pBQatMXDNF" dmcf-ptype="general">빅플래닛메이드는 배드빌런의 유튜브 채널 해킹을 시도한 이가 지난 15일 발생한 태민의 공식 유튜브 채널 해커와 동일한 인물이라고 주장했다.</p>
          <p dmcf-pid="U9RA0d1mNt" dmcf-ptype="general">빅플래닛메이드는 “당사는 금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 태민의 유튜브 채널 해킹과 관련해서 고소를 마친 상태다. 배드빌런 해킹과 관련해서도 빠른 시간 안에 신고하는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며 “어떤 인물이 어떤 의도로 당사 아티스트들에게 지속적인 피해를 주려고 하는지 철저하게 밝혀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ul5BEtj4a1" dmcf-ptype="general">앞서 빅플래닛메이드는 지난 15일 샤이니 태민의 유튜브 채널이 해킹을 당해 채널이 폐쇄됐다고 밝힌 바 있다.</p>
          <p dmcf-pid="7YpfOuwMc5"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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