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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키아누 리브스♥9살 연하 여친, 러블리 포즈 “결혼은 언제?”[해외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8 15: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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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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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FlzvMXD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알렉스트라 그란트, 키아누 리브스./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8/mydaily/20241218152332427tcah.jpg" data-org-width="640" dmcf-mid="31Z81auS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8/mydaily/20241218152332427tca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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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스트라 그란트, 키아누 리브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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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Xs0I8yjoO"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존윅’ 시리즈의 키아누 리브스(60)와 여친 알렉산드라 그란트(51)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p>
          <p dmcf-pid="7GrFsfvajs"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LA의 TCL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열린 새 영화 ‘슈퍼 소닉3’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p>
          <p dmcf-pid="zebg9CP3om" dmcf-ptype="general">리브스는 스트라이프 넥타이를 매고 짙은 색 정장을 멋지게 차려입다. 그란트는 실버 디테일이 돋보이는 긴팔 검은색 가운을 입고 반짝이는 실버 클러치로 멋을 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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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알렉스트라 그란트, 키아누 리브스./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8/mydaily/20241218152333904apue.jpg" data-org-width="640" dmcf-mid="0XpeuD9HA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8/mydaily/20241218152333904apu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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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스트라 그란트, 키아누 리브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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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a6DQYiBaw" dmcf-ptype="general">리브스는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 인터뷰에서 행사를 위해 차려입은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고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bth7SxHEAD" dmcf-ptype="general">친구이자 공동 작업자로 만난 리브스와 그랜트는 2019년에 공개 열애에 나섰다. </p>
          <p dmcf-pid="KK56tN7vgE" dmcf-ptype="general">5년간 로맨스를 즐기고 있는 이들은 지난 4월엔 결혼석이 불거지기도 했다. 과연 이들이 언제 웨딩마치를 울리지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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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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