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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다섯째 임신 정주리, 살신성인 육아 “산타 분장 내 배가 찰떡”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8 12: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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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i0F4vRu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주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8/newsen/20241218125445311cvco.jpg" data-org-width="875" dmcf-mid="qLq7MHLK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8/newsen/20241218125445311cvc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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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주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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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TJew9hLR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9IQ6j7rRdy"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정주리가 살신성인 육아를 보여줬다.</p>
          <p dmcf-pid="2hMQcqsdJT" dmcf-ptype="general">정주리는 12월 1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머리 따주는 도윤씨. 도윤씨가 이번 크리스마스는 우리들의 동심을 지켜주라며 산타 분장을 해달라는데… 벌써 알 거 다 아는 나이가 되었구나! 그래서 산타 분장… 내가 할까 여보가 할까… 산타 할아버지 배는 내 배가 지금 찰떡?"이라는 글을 게재했다.</p>
          <p dmcf-pid="V6GWzrVZnv"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에게 케어받는 정주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꼼지락꼼지락 머리 땋는 데 집중한 아들에 정주리의 얼굴엔 흐뭇한 미소가 걸려 있다. 살가운 아들의 크리스마스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만삭의 몸으로 분장도 불사할 생각을 하는 정주리의 열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p>
          <p dmcf-pid="fUrDGiFOiS" dmcf-ptype="general">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다섯째 임신을 발표한 정주리는 태아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전했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이다.</p>
          <p dmcf-pid="44WTuD9HRl"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8np38Te7n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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