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이간질하면 죽어 나가” 다비치, 유재석도 인정한 16년 롱런 비결 ('틈만 나면')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8 10:30:4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KeJ5aVr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mfno3c6OR"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8/SpoChosun/20241218103043880afoa.jpg" data-org-width="700" dmcf-mid="90G7qrVZ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8/SpoChosun/20241218103043880afoa.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KC5tauSwM"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8/SpoChosun/20241218103044103ywvi.jpg" data-org-width="650" dmcf-mid="2lRcEBOJr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8/SpoChosun/20241218103044103ywvi.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op46Te7wx"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8/SpoChosun/20241218103044288hbdk.jpg" data-org-width="700" dmcf-mid="Vdfno3c6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8/SpoChosun/20241218103044288hbdk.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gU8PydzmQ"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8/SpoChosun/20241218103044538wifx.jpg" data-org-width="700" dmcf-mid="f3dEwKCnD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8/SpoChosun/20241218103044538wifx.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EKeJ5aVEP"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8/SpoChosun/20241218103044758suko.jpg" data-org-width="700" dmcf-mid="4xt9VhQ0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8/SpoChosun/20241218103044758suko.jpg" width="658">
 </figure>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강민경이 유재석의 이간질 경험담에 "우리한테 죽어나갈 걸 아니까 이간질 하는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가 출연했다.
 데뷔 17년 차 다비치 이해리와 강민경은 "듀오 활동이 쉽지 않다. 듀오가 없는 덴 이유가 있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어느 쪽이 좀 더 참는 거냐. 다툼이 없으려면 한 사람이 참아줘야 한다"고 했고, 그 순간 강민경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이해리는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 내가 가만히 있었는데 끄덕이면 어쩌냐. 내가 더 참는다"며 티격태격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강민경은 "서로 선을 넘지 않으려고 한다. 그 부분은 철저하게 지킨다"고 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Jt9VhQ0wV"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8/SpoChosun/20241218103044971lecn.jpg" data-org-width="1016" dmcf-mid="8xPajuwM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8/SpoChosun/20241218103044971lecn.jpg" width="658">
 </figure>
 잠시 후 식사를 하던 그때 유연석은 "포장해서 집에 가서 먹으면 맛이 다르다"고 하자, 이해리도 "안 난다. 현장에서 먹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자 강민경은 "어묵만 포장하면 하면 안되냐. 면 안 불게"라고 하자, 이해리는 "그런 뉘앙스의 말은 아닌 것 같다"며 단칼에 잘랐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둘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안 듣는다. 그냥 자른다"고 했고, 강민경은 "정답이다. 칼이다. 그게 롱런의 비결이다"며 웃었다. 이어 강민경은 "개그 코드가 잘 맞아서 오래 가는 것 같다"며 "이런 것도 언니를 놀리면 돌아오니까 재미있게 하는 거다. 쌓아두기 시작하면 안 맞는 거다"고 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PYuzw2XrK"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8/SpoChosun/20241218103045646ueop.jpg" data-org-width="1016" dmcf-mid="6FgOC8yj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8/SpoChosun/20241218103045646ueop.jpg" width="658">
 </figure>
 그러자 유재석은 "상대방의 장난에 나는 괜찮은데 주변에서 보던 사람이 '아까 괜찮았냐'고 할 때도 있다. 주변에서 막 부추긴다"고 하자, 강민경은 "그건 너무 이간질이다. 근데 오빠 왜 이렇게 자연스럽냐. 경험자 같다. 경력이 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강민경은 "다행히 이간질 하는 사람은 없었던 것 같다"며 "(이간질 했다간) 우리한테 죽어나갈 걸 아니까, 내 앞에서 해리 언니 얘기를 조금이라도 이상하게 하면 확!"이라며 눈을 치켜세웠다. 이에 유재석은 "싹을 잘라야 한다"며 공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section> 
 </div>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尹 대통령 작심 비판 "어처구니없는 쿠데타" 아이유 美 빌보드 선정 '아티스트 韓 대표'…"유애나와 균형 잡힌 관계"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