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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41세' 오정연, 네 번째 난자냉동 결심 "그만해도 될 것 같다는데…" [솔로라서]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8 0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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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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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Ps9PAqy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E채널 '솔로라서'/SBS Plus·E채널 '솔로라서'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8/mydaily/20241218010406622lfud.jpg" data-org-width="640" dmcf-mid="yEZvXKCn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8/mydaily/20241218010406622lfu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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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Plus·E채널 '솔로라서'/SBS Plus·E채널 '솔로라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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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VEzVophkr"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오정연이 세 번의 난자냉동으로 총 22개를 보유하고 있음을 고백했다. </p>
          <p dmcf-pid="X3dH38yjaw"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는 오정연이 난임 전문 병원을 찾아 난자 채취를 위해 시술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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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E채널 '솔로라서'/SBS Plus·E채널 '솔로라서'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8/mydaily/20241218010408133msdf.jpg" data-org-width="640" dmcf-mid="Wg6SHbIi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8/mydaily/20241218010408133msd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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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Plus·E채널 '솔로라서'/SBS Plus·E채널 '솔로라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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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w0NwHLKgE" dmcf-ptype="general">이날 오정연은 난임전문병원을 찾아 원장과 만났다. 오정연이 "거의 1년 만"이라 인사하자 원장은 "지금 보니까 작년 12월 그때가 (난자냉동을) 세 번째 했을 때가 그러고 10개월 정도 지났다"고 화답했다. 지금까지 총 3번의 난자냉동을 했던 것. </p>
          <p dmcf-pid="1CqDCFA8Ak" dmcf-ptype="general">원장은 "처음에 했던 게 2022년 11월이다. 거의 2년이 다 돼 간다. 그때가 제일 많이 나와서 9개 정도였고 작년에 두 번했다. 2월에 한 번 하고 12월에 한 번 해서 지금 총 22개가 있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t6mK6jzTac" dmcf-ptype="general">오정연은 "그때 원장님께서 이제 그만해도 될 것 같다고 추천을 해주셨는데 올해도 혼자 왔다"고 멋쩍은 듯 웃었다. 그러자 원장은 "사실은 난자를 냉동할 게 아니라 빨리빨리…"라고 넌지시 결혼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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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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