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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우혜림, 둘째 출산 후 첫째 그리움 폭발…“영통도 못 걸어, 눈물만”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7 19:45:1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0A7h0kPYe">
          <p dmcf-pid="UpczlpEQHR" dmcf-ptype="general">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둘째 출산 후 첫째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고백하며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엄마로서의 사랑이 그대로 묻어나는 그녀의 육아 일상은 감동 그 자체였다.</p>
          <p dmcf-pid="uA7D6AqyXM" dmcf-ptype="general">17일, 우혜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조리원에 오니까 너무 보고 싶은 우리 첫째 신시우. 눈물 나서 영통도 못 걸겠어요 히잉 #육아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p>
          <p dmcf-pid="7czwPcBWXx" dmcf-ptype="general">이 글 하나만으로도 첫째를 향한 애틋한 엄마의 마음이 전해지며 팬들은 공감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kqrQkbY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혜림이 둘째 출산 후 첫째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고백했다.사진=우혜림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7/mksports/20241217194514702xbqe.png" data-org-width="540" dmcf-mid="FkmZkYiB5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7/mksports/20241217194514702xbq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혜림이 둘째 출산 후 첫째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고백했다.사진=우혜림 SNS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GJ5EGnbXP" dmcf-ptype="general">
           공개된 사진은 우혜림이 둘째 출산을 앞두고 첫째 아들과 만삭 촬영을 하던 장면으로, 모자의 따뜻한 교감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우혜림이 첫째를 품에 안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과, 엄마를 향해 깊은 눈맞춤을 보내는 첫째 신시우의 맑은 눈빛은 그 자체로 영화 같은 한 장면을 연출했다. 우혜림은 볼륨감이 돋보이는 우아한 원피스를 입고도 단아한 매력을 뽐냈으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산모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Hi1DHLKG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첫째를 향한 애틋한 엄마의 마음이 전해지며 팬들은 공감을 자아냈다.사진=우혜림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7/mksports/20241217194517585lojr.png" data-org-width="540" dmcf-mid="3Nj9Wqsd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7/mksports/20241217194517585loj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첫째를 향한 애틋한 엄마의 마음이 전해지며 팬들은 공감을 자아냈다.사진=우혜림 SNS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yeXcWJqt8" dmcf-ptype="general">
           이어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산후조리원에서 둘째를 품에 안고 있는 우혜림의 모습이 담겼다. 화사한 핑크빛 체크 조리원복을 입은 그녀는 단아하면서도 산뜻한 이미지를 드러냈으며, 갓 태어난 둘째를 지긋이 바라보는 표정에는 엄마의 행복과 뿌듯함이 넘쳐났다. 둘째 아기의 작은 얼굴과 조용한 표정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WdZkYiB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갓 태어난 둘째를 지긋이 바라보는 표정에는 엄마의 행복과 뿌듯함이 넘쳐났다.사진=우혜림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7/mksports/20241217194520685sjku.png" data-org-width="540" dmcf-mid="0oqrQkbY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7/mksports/20241217194520685sjk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갓 태어난 둘째를 지긋이 바라보는 표정에는 엄마의 행복과 뿌듯함이 넘쳐났다.사진=우혜림 SNS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9YJ5EGnbYf" dmcf-ptype="general">
           지난 12일 둘째 아들을 출산한 우혜림은 여전히 회복 중이지만, 첫째와 잠시 떨어진 그리움은 감출 수 없었다. 그녀는 “눈물이 나서 영상통화도 못 걸겠다”며 솔직한 감정을 전했고, 팬들은 “우혜림의 진짜 육아일기”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div>
          <p dmcf-pid="2TRHAydz5V" dmcf-ptype="general">한편, 우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2022년 첫째를 출산한 바 있다. 둘째를 맞이한 후에는 “땡콩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라며 감동의 출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제 두 아들의 엄마가 된 우혜림의 행복한 일상은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p>
          <p dmcf-pid="VyeXcWJqY2" dmcf-ptype="general">‘슈퍼맘’으로 거듭난 우혜림의 모성애 가득한 근황에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p>
          <p dmcf-pid="fWdZkYiBG9"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4zr9Wqsd1K"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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