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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혹시 AI야?… '프로젝트7' 전민욱·켄신, 男다른 케미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7 15: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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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ebUn3Iax">
          <p dmcf-pid="3Cg8KAqyNQ"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프로젝트 7’에 출연 중인 전민욱, 사쿠라다 켄신의 비주얼이 화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of3XPYc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쿠라다 켄신(왼쪽)과 전민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7/Edaily/20241217154523862kzss.jpg" data-org-width="670" dmcf-mid="teYwjZg2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7/Edaily/20241217154523862kz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쿠라다 켄신(왼쪽)과 전민욱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x7YlbIio6" dmcf-ptype="general">
           현재 방영 중인 JTBC ‘프로젝트 7’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투표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참가자 전민욱(BAE173 제이민)과 사쿠라다 켄신의 비주얼 조합이 팬들 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div>
          <p dmcf-pid="UpvcoYiBo8" dmcf-ptype="general">여기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전민욱, 사쿠라다 켄신의 비주얼 컷을 두고 AI 생성 이미지가 아니냐는 설왕설래가 오가기도 했다. 두 참가자가 첫 등장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만큼, 각종 비주얼 컷과 투샷이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다. </p>
          <p dmcf-pid="uAQ7Fe5rA4" dmcf-ptype="general">투샷으로 주목받은 전민욱은 ‘프로젝트 7’에서 매회 라운드 1위를 다수 차지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된 참가자다. 무대 위 프로페셔널함과 퍼포먼스 소화력을 보여주며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p>
          <p dmcf-pid="7WEe6mf5cf" dmcf-ptype="general">또 다른 참가자 사쿠라다 켄신은 ‘프로젝트 7’에서 보여준 청량한 비주얼 및 성장 서사로 떠오르고 있는 화제의 인물이다. 최근 방영된 ‘프로젝트 7’에서는 사쿠라다 켄신이 소속된 메리 고 라운드(Merry-Go-Round) 팀이 1위를 기록, 또 한 번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p>
          <p dmcf-pid="zSLlmUDxAV"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7’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p>
          <p dmcf-pid="qCJID3c6N2"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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