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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정호영 셰프, 파브리 셰프와 무인도 식재료 두고 격돌 (푹다행)[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7 05: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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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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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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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hHjOjzTeo" dmcf-ptype="general"> 셰프들이 식재료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p>
          <p dmcf-pid="BkCeje5rRL" dmcf-ptype="general">12월 16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붐, 허경환, 이연복, 정호영, 파브리 셰프가 무인도 호텔로 향했다. </p>
          <p dmcf-pid="bnkfdfvaen" dmcf-ptype="general">식재료 공수가 어려운 겨울이라 셰프들이 직접 무인도 산에 올라 식재료를 찾았다. 바다에서는 새우 어선에 올라 어업을 돕고 새우 외 부산물을 받기로 했다. </p>
          <p dmcf-pid="KrvnEn3IJi" dmcf-ptype="general">이연복 셰프는 일찌감치 키조개를 선점했고, 정호영 셰프와 파브리 셰프가 갑오징어와 농어를 두고 격돌했다. 두 셰프가 경쟁 심리로 식재료 앞에서 달라지는 눈빛을 보였다. 안정환은 “이름 걸고 하는 건데. MZ세대들은 맛없으면 없다고 한다”며 셰프들의 신경전을 이해했다. </p>
          <p dmcf-pid="957CHCP3JJ" dmcf-ptype="general">분위기는 흡사 수산물 경매장이었지만 곧 정호영 셰프가 농어, 파브리 셰프가 갑오징어를 택하며 타협했다. 안정환은 “서로 양보했다”며 안도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p>
          <p dmcf-pid="2G6Z7Zg2Md"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Vuoq6qsdL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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