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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그룹 파우, 美 최대 연말쇼 '징글볼 투어' 출연…현지 매체도 관심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6 14: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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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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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5ekGophM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6/YTN/20241216143315658uzjj.jpg" data-org-width="1000" dmcf-mid="QUu6cKCn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6/YTN/20241216143315658uzj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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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0Lm1AqyJP" dmcf-ptype="general">그룹 파우(POW)가 첫 '징글볼 투어'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p>
          <p dmcf-pid="YVrYbhQ0R6" dmcf-ptype="general">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지난 13일(현지 시간) 뉴욕 현지에서 개최된 징글볼 투어 무대에 출연했다. </p>
          <p dmcf-pid="GW6gSe5rL8" dmcf-ptype="general">이날 파우는 데뷔곡 'Favorite'(페이버릿)을 비롯해 'Slow Dancing'(슬로우 댄싱), 'Dazzling'(다즐링), 'Boyfriend'(보이프렌드)까지 총 4곡의 퍼포먼스를 선보인 가운데, 탄탄한 라이브와 그룹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로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p>
          <p dmcf-pid="HXMAWn3IR4" dmcf-ptype="general">또한, 파우는 첫 '징글볼 투어' 무대에서 폭발적인 함성을 이끌며 글로벌 성장세를 입증, 유창한 영어 소통으로 현지 팬들과 교감을 나눴다. 또한, 에이브릴 라빈의 'Girlfriend'를 리메이크한 'Boyfriend'를 소개하며 팬들에게 신선한 추억을 선사했다. </p>
          <p dmcf-pid="XMSF6GnbJf" dmcf-ptype="general">연말 축제로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징글볼 투어'에서 파우는 뉴욕 무대로 현지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뉴욕 인기 라디오 채널 'Z100 뉴욕'이 파우와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이들의 글로벌 존재감을 부각시켰고, 빌보드와 NME 등 외신도 파우를 K팝의 새로운 강자로 조명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p>
          <p dmcf-pid="Zwu6cKCneV" dmcf-ptype="general">'징글볼 투어'는 미국 최대 미디어 그룹 아이하트미디어가 매년 연말,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이다. </p>
          <p dmcf-pid="5T4LhMXDR2" dmcf-ptype="general">[사진=아이하트 라디오] </p>
          <p dmcf-pid="1LHzdFA8L9" dmcf-ptype="general">YTN 곽현수 (abroad@ytn.co.kr)</p>
          <p dmcf-pid="tgZBi0kPMK"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dmcf-pid="Fc3Vazmedb"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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