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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영케이 찐팬’ 김하늘 “‘더 딴따라’ 친구들 계속 자랑하고파”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5 13: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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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PfMlN0Cn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더 딴따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5/newsen/20241215131236688caao.jpg" data-org-width="486" dmcf-mid="u1whKZiB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5/newsen/20241215131236688caa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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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더 딴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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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더 딴따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5/newsen/20241215131236907xhfi.jpg" data-org-width="1000" dmcf-mid="7e6dTcuS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5/newsen/20241215131236907xhf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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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더 딴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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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zpbcxyjem"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K9qfrJXDnr" dmcf-ptype="general">김하늘이 영케이 앞에서 ‘더 딴따라’ 부심을 드러낸다.</p>
          <p dmcf-pid="9DAm7WMUnw" dmcf-ptype="general">12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딴따라' 7회에서는 1대 1 맞대결 3라운드가 펼쳐지는 가운데 데이식스 영케이 찐팬임을 인증한 바 있는 배우 김하늘이 ‘더 딴따라’ 참가자에 대한 부심을 폭발시킨다.</p>
          <p dmcf-pid="2mEIBHdzLD" dmcf-ptype="general">이날 김하늘은 “영케이 님이 처음 오셨으니까, 딴따라 친구들을 계속 자랑하고 싶다”며 성장하고 있는 참가자들의 실력을 자랑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드러낸다. 이에 영케이는 안영빈을 향해 “닭이 됐다는 소문을 들었어요”라며 궁금증을 폭발시켰다는 후문이다.</p>
          <p dmcf-pid="VZYtdbrReE" dmcf-ptype="general">이어 ‘더 딴따라’에서 마스터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시연과 안영빈의 라이벌 맞대결이 성사된다. 신시연은 노래, 춤, 유머까지 아우르는 무대로 매번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참가자. 이에 맞서는 안영빈은 상상을 초월하는 표현력으로 지난 ‘딴따라의 밤’에서 닭 몰아일체 댄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으나, 매칭 대결에서 나영주와 신시연에게 패한 경험이 있다. 이에 이번 신시연과 대결은 안영빈의 자존심 회복의 기회이자 복수전인 셈이다. 두 사람의 대결이 예고되자, 차태현은 “메인 이벤트네. 만만치 않다”며 박빙의 결과를 예상한다. 웬디 또한 “이 둘이 붙었어요? 결승이잖아, 이건”이라며 술렁이기 시작한다.</p>
          <p dmcf-pid="fCmS21LKik"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4ThY6pj4e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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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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